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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멍과 나무, 사랑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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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과 나무, 사랑하는 방법


얼추 2년이나 전에 그린 그림이다. 지금 생각해도 나름 공들여 구상하고, 열심히 그렸는데....
빠져나간 2g의 영혼 같은 것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모양이다.
돌아오지 않은 채로.... 서른의 고갯마루를 넘었으니....영혼은 어디선가 길을 잃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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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기에 사랑은, '이해'라기보다 '받아들임'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머리보다 가슴에
가까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티북
2006/11/29 02:28
2006/11/2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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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02:28 Trackback 0 Commen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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