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HM 메사, 그리고 현대자동차 i30
기아자동차에서 올 12월쯤 출시예정이라는 프로젝트명 HM. 어디서 나온 정보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흔히 메사(Mesa)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랑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고, 국내에는 3.0 디젤 엔진으로 출시된다고 한다.
같은 플랫폼을 공유한다고 하지만, 둥글둥글한 베라크루즈와는 디자인 컨셉이 전혀 다르다. 각이 많이 져서 직선적이고 남성 취향이라고 할까. 베리크루즈 같은 디자인은 개성은 좀 부족하지만 다양한 취향과 계층의 사람들에게 팔릴 수 있지만, 이런 디자인은....호오가 분명히 갈린달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같은 테두리 안에 속한 회사들이지만 디자인이 많이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다.
현대자동차가 베라크루즈를 먼저 출시하고 기아자동차가 HM을 뒤늦게 준비하고 있는 반면, 현대 자동차는 기아자동차가 유럽 수출용으로 먼저 출시한 Ceed 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i30을 이번달에 출시한다고 한다.
디자인 형태를 봐서는 베라크루즈를 디자인했다는 현대자동차 북미 디자인센터인가에서 한거 같은데, 차 모양이 꽤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에도 점점 해치백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으니까 어쩌면 꽤 인기를 끌지도 모르겠다. 유럽에서는 ceed 와 함께 성능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기아 Ceed 멋지다...ceed 는 아무래도 현대자동차의 입김때문에 국내 출시가 안되고 있는 것 같다. i30 좀 팔고 나면 출시될까.
이것은 i30 스포츠팩. 골프에 GTI 모델이 있는 것처럼... 2.0 가솔린 엔진에 튜닝 버전으로....멋진걸. (정말 나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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