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수이 하지 못하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내는 사람들.

수천미터의 산을 오르고, 수천미터 상공의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스키 하나에 의지해서 수직 절벽같은 설산을 내려오는 사람들.

익스트림 스포츠가 대중화되면서 주변에서 다양하고도 깜짝 놀랄만한 종류의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 오 저런,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동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손발에 땀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BASE Jumping

BASE Jumping 은 낙하산을 이용해서 고정된 대상으로부터 뛰어내리는 종류의 스포츠를 의미한다. BASE는 점프 가능한 고정된 대상의 네가지 종류의 약자인데

- 빌딩(Building)
- 철탑(Antenna)
- 다리나 아치(Span)
- 절벽이나 자연지형(Earth)

를 의미한다고 한다.

http://en.wikipedia.org/wiki/BASE_jumping


아래 동영상은 BASE Jumping 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동영상이다. 주로 절벽에서 행해지는 BASE Jumping 을 찍은 건데... 중간에 사람을 집어 던지는 부분이 나온다. 누군가가 천미터는 됨직한 절벽에서 나를 집어던지면 어떤 느낌이 들까. 아.... 난 겁나서 이런 건 못하겠다. -_-





BASE Jumping 잘 보셨다면, 이제 더 흥미로운 걸 보실 차례.

사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이런 종류의 스포츠(이런걸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때문이었다.

구글과 유튜브의 도움으로 찾아낸 이 스포츠의 이름은 Wingsuit flying 이었고, wikipedia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되어 있었다.


Wingsuit Flying

Wingsuit Flying 은 Wingsuit라고 부르는 특별한 복장을 이용하여 사람이 공중에서 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주로 스카이다이빙이나 BASE Jumping 을 이용하여 공중을 활공하는 방식으로 사람이 날 수 있게 한다.

http://en.wikipedia.org/wiki/Wingsuit_flying


 

자, 그럼 동영상을 보시라.





이것 역시 무시무시하긴 마찬가지지만 ^^ 한번쯤은 해보고 싶기도 하다.





재미있긴 하지만, 이런 걸 가지고 난다고 할 수 있는거냐 라는 질문을 할 사람을 위해...
새 중에도 상승기류를 이용해 활공하지 않으면 날지 못하는 새들도 있다. 이 정도만 되도 충분히 나는 거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2007/07/09 03:13 2007/07/09 03:13
티북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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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7/10 10: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와, wingsuit flying 이거 진짜 짜릿하겠는데요. :D

  3. 수면부족 2007/07/11 00: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으아아아, 진짜 재밌겠다!!!!!!!!!!!!!!!!!!!!!!!!
    (좀만 더 살면 진짜 날 수 있는 세상에 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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