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08:30 2007/12/10 08:30
브로콜리 너마저, 쇼팽의 야상곡 op9





1. 브로콜리 너마저

토요일 오후, 윤종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를 듣다가

우연히 듣게된 노래.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 요청 금지

어느게 밴드 이름이고 어느 게 곡명인지 모를만큼 독특힌 네이밍.

그러나 노래는 좋다.


<브로콜리 너마저>의 "앵콜 요청 금지"




<브로콜리 너마저>의 "말"


브로콜리 너마저는 홍대앞 클럽에서 주로 활동하는 인디 밴드로 프로 밴드는 아닌 듯하고 프로 반 아마 반 정도 되는 밴드인 것 같다. 여성 보컬의 정제되지 않은 듯한 목소리가 매력적.



2. 쇼팽의 야상곡

나이가 드니까, 20대엔 전혀 관심이 없던 클래식 음악이 조금씩 귀에 들어온달까.
(혹은 연초에 보았던 "노다메 칸타빌레'의 영향일지도....-_-)

일전에 PS2 로 "렛츠 브라보 뮤직" 게임 할 때도 느낀 거지만, 클래식 음악이라고 딱딱한 바로크니 고전주의 음악들만 있는 건 아니고 즐거운 멜로디에 감흥할 수 있는 곡들도 많이 있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다.

그중에 쇼팽의 피아노 곡들은 특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구글링 하다 보니 알게된 사실 하나. 클래식 음악 mp3는 저작권 프리로 인터넷에 올라온 곡이 상당히 많다는 것. 죄책감없는 음악 감상을 위해서라도 클래식 음악 쪽으로 취향을 바꿔봐야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 ^^

하여튼 쇼팽의 야상곡 9번 (맞나?-_-)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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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2007/12/12 12:31 A R D
여자목소리 특이하게 와닿는데요~
taskbook 2007/12/13 00:47 A D
후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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