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선거운동하는 것도 보기 힘들고, 선거 선전물도 집으로 안오고
누가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뭐 해봐야 별 뾰족한 수도 없는 선거지만...
어딘가에선 또 정신나간 사람들 국회의원씩이나 시켜줄텐데
제발 몇명이라도 줄어들기나 바랄 뿐이지. 혹시나 하는 마음인거다.
그나저나 이번 선거에선 통일교 계열의 평화통일가정당이 후보를 냈다고 한다.
후보를 낸 정도가 아니라 전국 245개 지역구에 '모두' 후보를 내세웠다고 한다.
( 통일교가 돈 많다는 소문이 역시 소문만은 아닌가보다. )
지역구에서야 한명이라도 국회의원 당선시키기가 힘겨울 테지만, 문제는 정당투표에
의해서 비례대표는 한두자리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
전국에 통일교 신자들 수 긁어 모으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아닐까...
.... 이명박 같은 사람도 대통령 되고 한나라당도 멀쩡히 정치 하니까, 우리도 좀 해보면 되겠다
싶었던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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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평화통일가정당 비례대표 후보를 찾아봤다.
13번까지 후보를 냈는데, 8, 9, 10, 12번이 문씨다. 8번은 문선명씨 여동생인거 같고 12번은 문중회장인거 같다.
.... 거의 종교계의 이건희 일가구만..
어쨌거나....이번 총선의 대세는 김디지...
강남 갑 선거구가 어딘지 모르겠다...... 역삼동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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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2008/04/04 13: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암만 기다려도 선전물도 안 오고해서, 총선 홈피 들어가서 검색해 봤어요. ㅎㅎㅎ
안그래도 아침에 지하철역에서 평화통일가정당 후보가 유세하길래 여긴 뭐하는 정당인가 했더니. 통일교였군요. 음...
김디지는 압구정역과 학동역 부근에 현수막 걸려있던데 ㅋ 역삼역 쪽까지는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