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음악들...

2008/04/09 02:10










손쉽게 음악 구하게된 기념으로 최근 2~3주동안 이런저런 음악들을 많이도 들었다.
대략 정리를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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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굳이 말 안해도 이미 유명한 것 같은 moby. moby란 이름은 몰라도 이미 광고 음악으로 많이 쓰여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아 이, 음악~할만한 곡들이 많다. 오가는 길에 듣기에 그럭저럭 좋지만 약간 서양적인 느끼함이랄까, 그런 게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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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을 받은 이유는 m-flo 도 역시 듣고 있기 때문. 같은 일렉트리카 계열이라고 볼 때 m-flo 는 moby 에 비해 깔끔하다든가 상쾌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신나는 곡조로 역시 돌아다니면서 듣기에 좋지만 중간중간 들어있는 시대극 성우 나레이션 같은 목소리는 약간 거슬린다. 반대로 BoA 는 일본어로 노래하는게 더 자연스럽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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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은지원. 버라이어티에선 은초딩으로 불리는 은지원이지만 음악은 비교적 좋다.
특히 사랑死랑思랑 앨범(인지 싱글인지)에 백지영이 피쳐링한 It's true 라는 곡이 맘에 든다.
같은 아이돌 출신으로 롹~ 음악 한다고 하지만 무슨 음악인지 도통 알 수 없는 문희준 보다는
은지원이 자기 갈 길을 잘 찾아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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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빅뱅. 나이들어서 이젠 최신 유행곡 모른다는 비참한 자기 고백을 피하고자 요새 애들 좋아하는 음악도 한번 들어봤다. 아직 완전 아저씨는 안됐는지 Crazy Dog 이라든가 마지막 인사 같은 노래는 신나고 좋다. (라고 해봤자 crazy dog 은 환상속의 그대 샘플링한 곡이잖아 -_- 빅뱅이 YG 에서 나온 애들 아닌가. 그래서 서태지와 아이들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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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언제나 좋은데 2%쯤 부족한 노래들이었는데 이 앨범에 들어있는 기억의 걷는 시간은 아주 좋다. 그나저나 지난주에 윤도현의 러브레터 나온거 보니 보컬은 생각과는 전혀 딴판으로 생겼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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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으나 이제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버린 리아. 리메이크 앨범을 새로 냈는데 좋다.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이 전혀 새로운 노래처럼 들릴 정도다. 김장훈, 좋은 일 많이 하는 것도 좋고 재밌는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노래는 쫌.... 못 부르는 게 사실인 거 같아.....ㅎㅎ 리아 노래 들으면서 그런 생각 했다. 크게 라디오를 켜고 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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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바디. 요새 너무 알렉스만 여기저기 나와서 호란은 뭐하나 했더니 얼마전에 책도 내고 프로젝트 앨범도 하나 냈더라. 이바디. 장르는 포크 -_-;; 나쁘진 않지만 아직 딱히 귀에 들어오는 곡도 아직 못 찾았다. 클래지콰이의 funky한 분위기만큼은 아닌 것 같다.






여기까지.







2008/04/09 02:10 2008/04/09 02:10
by 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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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면부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09 20:13
    아는 노래 빅뱅 마지막 인사 달랑 하나. OTL
  2. pSych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0 17:23
    다들 이번 넬 앨범이 좋다고들 하네.. 들어봐야 하나~
    칙칙하고 기분 막 바닥 칠때 들음 좋은 노래 넬.

    지금 기분에 딱이겠는걸.
  3. sal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0 19:42
    은초딩 짱!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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