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가니 무엇이든간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이란 수식어를 안 붙인 게 없었다.
그만큼 높은 동네란 뜻이겠지.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기차역이란 말에 무언가 아스라히 떠오르는 낭만적인 느낌을 조금은 기대하고 갔었는데, 뭐 별건 없더라고.... ㅋㅋ
요새도 여기 기차가 다니나, 라고 생각한 참에 지나간 열차 한대도 1cm 쯤 떠오른 발을 끌어내리는 데 한몫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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