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엔 두 개의 큰 강의 발원지가 있다고 한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 연못이다. 낙동강은 사실 잘 모르겠고, 한강의 경우는 남한강도 있고 북한강도 있는데 어떻게 발원지를 정할 수 있을까... 를 가지고 친구와 한참을 얘기했었는데 결국엔, 한강물을 이루는 수많은 지류 중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게 발원지가 아닐까 하는 결론에 도달했다. 역시나, 태백은 높은 것 빼고는 이야기 할 수 없는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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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 연못은 태백시내에 위치한 반면, 검룡소는 태백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산속에 위치해 있었다. 사실 산 속에 숨은 자연의 연못을 생각했었는데, 반쯤은 사람의 손으로 개발한 인공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관리는 잘 되어 있어서 버려진 쓰레기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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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 하루에 2000톤의 물이 그 작은 연못에서 솟아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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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23:26 2008/05/14 23:26
티북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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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면부족 2008/05/15 01: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맨 마지막 사진이 검룡소예요? 물 진짜 맑고 시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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