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엔 두 개의 큰 강의 발원지가 있다고 한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 연못이다. 낙동강은 사실 잘 모르겠고, 한강의 경우는 남한강도 있고 북한강도 있는데 어떻게 발원지를 정할 수 있을까... 를 가지고 친구와 한참을 얘기했었는데 결국엔, 한강물을 이루는 수많은 지류 중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게 발원지가 아닐까 하는 결론에 도달했다. 역시나, 태백은 높은 것 빼고는 이야기 할 수 없는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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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2008/05/15 01: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맨 마지막 사진이 검룡소예요? 물 진짜 맑고 시원하겠다.
티북 2008/05/15 19: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시원하긴 하던데 실제로 보면 그닥 좋은 감흥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