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9 19:55 2008/05/19 19:55
간송 미술관 : 오원 장승업 화파전



한 치 거리낌 없는 ‘해학적 美’…장승업 화파전

간송미술관(서울 성북동)이 올해 봄 정기전으로 ‘오원(吾園) 장승업 화파’전을 18일부터 6월1일까지 연다.

‘삼인문년(三人問年)’, 견본채색152.0×69.0㎝조선 3대 화가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오원 장승업(1843~1897)은 ‘개화기의 기이한 화가’로 불린다. 회화에 천재적 소질을 타고 났지만 배움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그는 유치하고 자유분방한 회화미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최완수 간송미술관 연구실장은 “오원은 일자 무식에 자유분방한 성격을 갖고 있었다”며 “10년 전 봤던 그림도 기억할 정도로 머리가 뛰어났지만, 임모(본을 보고 옮겨 그림)든 방작(다른 작품을 본떠 그림)이든 원작에 충실하지 않고 자신이 간파한 회화미를 감각적으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현권 문화재청 감정위원은 전시 도록에 실린 글에서 “장승업은 초본을 만들거나 연습한 후에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먹과 필을 한 치 거리낌도 없이 비단과 종이 위에 휘둘러 묘경의 세계를 실현하곤 했다”고 말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141741285&code=9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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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2008/05/20 00:51 A R D
웹폰트가 작은 따옴표 기호는 인식 못하나봐요. 다 깨지네. +_+
티북 2008/05/20 01:38 A D
안그래도 뺄까 했었는데 핑계김에 없애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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