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1.
타이거JK 랑 윤미래가 비밀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고 한다.....아니 뭐 그렇다고.
2.
기아 타이거스의 투수 리마는 결국 퇴출 되었다... 왠지 불쌍해서 그냥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래도 결국 퇴출될 거라는 걸 알긴 했지만. (왠지 두산에서 데려오면 잘 할거 같다는 생각이 얼핏 들기도 한다...ㅎㅎ)
3.
행콕은 깬다.
특수효과는 훌륭하다. 재미도 어느 정도는 보장한다. 단지 깬다. 그뿐.
...언젠가부터 헐리웃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우리나라 사람의 이름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주로 visual artist 쪽.
우리나라 사람 이름이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헐리웃 영화의 압권은 심슨 극장판. 후후후.
4.
오늘, 회사에서 직원을 뽑기 위해 실시한 면접에 면접관 비슷한 걸로 들어갔다. 앞으로 내가 데리고 일할 직원을 뽑는 일이었거든. 결과는 최종적으로 두 사람으로 압축됐다.
어느 쪽이 좋을까. 사람을 선택하는 일은 누군가 그만두지 않는 한은 몇년이라도 함께 일해야 하고 함께 책임을 짊어져야하는 공동 운명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30분의 면접 인터뷰 만으로 이 사람이, 나와 공동의 운명체가 되어도 안심할 수 있을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확신이 들지 않는다.
사람에 대한 확신이란 건 참으로 어려운 거구나, 라는 생각에 대한 확신만 점점 강해진다.
5.
난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부정적인 기억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가 보다. 아무리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좀 억울한 측면도 있다.
6.
HP-UX 와 File descriptor 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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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7/04 01:38
2008/07/04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