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4일
1.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마라."
2.
어제 부모님이 '크로싱'을 보고 오셨다.
재미있게 보셨냐,고 여쭤보니 재밌었다, 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시작하기 전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예고편이 나오더라 하시길래
그건 재미있을 거 같냐고 여쭤보니,
별로 재미있을 거 같지 않더라, 라고 말씀하셨다.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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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7/14 15:00
2008/07/1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