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구글어스 놀이

2007/02/23 14:48

며칠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구글어스를 이용해서 세계의 미스테리한 장소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글어스와 함께하는 세계의 미스테리 여행

구글어스와 함께하는 세계의 미스테리 여행 II

구글어스와 함께하는 세계의 미스테리 여행 III


평소엔 그다지 쓸모가 없지만 (미국 사는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실용성은 콩나물맵이 더 낫다.) 가끔 가지고 놀면 재밌는 구글 어스를 오랜만에 실행시켜서는 우리나라엔 어디 미스테리의 장소가 없나 하고 찾아보....려고 했는데 그게 쉽게 눈에 띄어야 말이지 -_-

그래서 수도권 중심으로 그냥 살펴보다가 재밌어 보이는 곳 몇 군데를 캡춰해보았습니다.




맨 처음에 눈에 띄었던 곳. 신공항 고속도로 서인천 IC (맞나?) 부근에 위치한 거대하고 기하학적인 장소입니다. 저 옆의 건물들의 크기를 보면 알겠지만 굉장한 넓이인데...

그럼 이곳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김포 쓰레기 매립장 입니다.

쓰레기 매립하는 곳에 대한 선입견과는 달리 (뭔가가 높게 쌓여 있을 줄 알았다.) 잘 정돈된 상태로 매립이 진행중인가봅니다.



이건 또 뭔가....
검은 배경 부분은 바다....
근데 저 이상한 구조물은 대체 뭔가....



답은 저유시설이거나 LPG 저장소의 접안 시설이군요.
시화호부근의 시설인데, 이곳도 규모가 꽤 큽니다.




이 외계인처럼 생긴 것은 무엇일까요....





시화호 인근 바다를 가르고 설치된 도로의 교차로였습니다. (위 사진의 가운데 하단)
뭔가 우주적인 디자인이야...-_-

그건 그렇고....  사진의 가운데를 가르는  : : : : : : : : 들은 뭔지 아시나요...?
바다 위에 설치된 저 구조물은 송전철탑 되겠습니다. ;;;
사람들 참... 생각보다 대단한 일을 많이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건 모양 자체의 신기함이라기보다는.... 야구장 네개가 내야쪽을 맞붙인 채 위치해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무려.... 서울 시내 한복판 입니다. -_-
국립중앙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미군기지 내에 위치한 스포츠 시설입니다.

네.... 뭐 돈 안내고 사용중인 넓은 땅이니 야구장 네개 정도 설치할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그 옆에는 축구장 하나 하고 골프연습장 하나가 더 있네요...

뭐 대충 이정도 입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다른 장소도 더 살펴보면 재밌겠다 싶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보다 북한의 위성사진이 더 정밀하게 나와 있다는 거지요..

사실 우리나라야 누가 위성사진 찍을 일도 별로 없겠습니다만, 북한이야 전략적 이유로 찍어놓은
위성사진 소스가 많았을 테니 뭐 당연한 일이다 싶기도 하네요.



이곳은 어릴적 명절 때마다 찾아갔던 할머니댁 위성 사진입니다. (가운데 도로변 외딴집 -_-) 벌써 한 10년 전에 마을 안쪽으로 이사도 했고,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돌아가셨지만...

고향이다 할머니댁이다 하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뒷마당에 있던 감나무 꼭대기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며 놀던 생각이 새롭네요.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구글어스 놀이는 끝!
2007/02/23 14:48 2007/02/23 14:48
by 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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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자산은 자산이 아니다.

2007/02/14 10:46


요즘 티비를 볼 때마다 신동엽이 나와서 보장자산, 보장자산 하는 통에 대체 '보장자산'이란 게 뭔지 궁금했었다. 뭔가 또 새로운 종류의 보험 상품이 나왔나 싶었다.

오늘 아침에 뉴스를 살펴보다가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게 되었다.

관련 기사 : < '보장자산' 늘리면 미래 걱정 없다? >, 오마이뉴스

요약을 하자면,

보장자산은 사망보험금을 일컫는 말이고,
보장자산은 일반적인 의미의 자산이 아니며
보장자산만 늘어난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정도 되겠다.

보장자산을 늘리자 라는 CF를 열심히 내보내는 이유는 곧, 그것이 가입자의 이익이 아니라 보험사의 이익이 되기 때문이라는 거겠지...
2007/02/14 10:46 2007/02/14 10:46
by 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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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는 실존인물이었다.

2007/02/09 17:22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신 분들을 위한 포스팅 하나.

드라마의 원작인 니노미야 토모코의 '노다메 칸타빌레' 에는 모델이 되었던 실존 인물 '노다 메구미'가 있었다고 하네요. ^^



사실, 니노미야 토모코의 말에 따르자면, 치아키에겐 따로 모델이 있는 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노다메에겐 엄연한 실존 모델이 존재합니다. 단행본 후기 등에서도 여러번 언급되곤 했으니, 뭐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요. ^^; 이번에 실린 인터뷰를 읽어보니, 이 리얼 노다메양의 친구가 작가인 니노미야 토모코에게 보낸 한장의 사진이 이 작품의 탄생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고교 시절에『헤이세이 주정뱅이 연구소』를 읽고 니노미야 토모코의 팬이 되었다는 리얼 노다메양. (다른 작품 다 놔두고 하필이면 저 책을...^^; 제목 그대로 맛이 갈 때까지 술을 마셔보자...는 내용의 에세이 만화입니다. 뭐, 니노미야 토모코...라는 인물을 이해하는데 있어선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일지도?) 노다메...라는 닉네임(이름이 노다 메구미!! 라는 이유로...^^;)으로 니노미야 토모코의 홈페이지 BBS에서 활동중이던 이 아가씨와 그녀를 통해 알게된 음대생들과의 만남이『노다메 칸타빌레』라는 작품을 탄생시켰다는 이야기지요.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제목 역시 노다메라는 이름과 음악용어를 합쳐서 제목을 지어보자며 음대생들과 수다를 떨던 중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노다메 콘포코, 노다메 포르티시모...등등의 이름이 나열되는 가운데 누군가가 외친 노다메 칸타빌레!! 가 그대로 작품의 제목이 되었다나요? ^^;

< 출처 : http://php.chol.com/~ksj450/ttools/index.php?pl=693 >


음 그렇군요..... (만화를 보신 분이라면 이미 알고 있었을 정보네요. ^^)

그렇다면 작가가 받아본 리얼 노다메의 사진은 어땠는데? 하는 의문이...






뭐 과히 드라마와 다르진 않군요. +_+

어쨌든 본인으로썬 자신을 모델로한 만화 주인공이 있다는게 꽤 색다른 기분일 것 같네요. ^^
2007/02/09 17:22 2007/02/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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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아트샵 온라인 쇼핑몰

2007/02/09 14:59







뉴욕 현대미술관(MoMA; http://www.moma.org) 아트샵의 한국어 온라인 쇼핑몰을 우연히 발견했다. 개인적으로는 미술관 아트샵에 있는 물건들은 가격압박이 심해서(-_-) 감히 살 엄두를 내지 않지만, 물건 자체의 독창성이나 디자인 측면을 중시해서 가격의 압박 정도는 능히 떨쳐버릴 수 있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질만 하겠다...

구석구석 살펴본 바는 아니지만, 판매중인 물품 자체의 품질이라든가 디자인은 훌륭해 보인다. 물론 자본의 힘이 크겠지만 우리나라의 미술관 아트샵도 좀 더 다양하고 멋진 (그리고 이왕이면 좀 저렴한 ^^) 물품들을 많이 개발했으면 좋겠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한가지, 쇼핑몰의 결제에는 오로지 현대카드만 사용가능하다. -_-;;; 또 현대카드 웹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하는데, 쇼핑몰 자체가 현대카드 측이 MoMA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운영중이어서 (아마도 이익 추구라기보다 고객서비스의 한 종류로 운영중인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되는 것 같다.

역시나....예술에의 길은 멀고도 험한 거겠지....-_-;



등 예쁘지?... 150만원이야 껄껄 -_-;;

2007/02/09 14:59 2007/02/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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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더월드 프로젝트

2007/01/30 09:55



두바이의 더월드 프로젝트는 지구의 각나라별로 인공섬을 만들고 그 인공섬을 분양하여 대규모 리조트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두바이의 걸프해에 위치한 더월드중 모델하우스 역활을 하는 첫번째 완공된 작은 섬의 사진입니다.

상상력을 파는 두바이의 더월드 프로젝트를 보면서 두바이지도자들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 출처 : 두바이포유 http://blog.daum.net/dubai4u/10367897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도 올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모습이 선명하네요. ^^

< 출처 : Tong - nakwon76님의 재미로 볼것통 >

참고로 두바이 해안의 위성사진도 붙여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건설중인 프로젝트들이 완성되면 약 70여km의 두바이 해안선이 1500km 정도로 늘어난다고 하니... 대공사는 대공사입니다. +_+


2007/01/30 09:55 2007/01/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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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 두바이(혹은 버즈 두바이; Burj Du bai)

2007/01/24 09:30

부르즈 두바이(혹은 버즈 두바이; Burj Du bai)




<세계 最高 160층 빌딩 부르즈 두바이, 첨단 공학기술 경연장, 매일경제>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철골콘크리트 구조보다 안전하다니... 상식을 뒤집는 내용이군요.


<삼성이 건설중인 '버즈 두바이'>

현재 요만큼 지었다는군요. 대략 88층 정도? ^^ (2008년 완공 예정이라고 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이게 더 확실히 보이네..^^ 100층 넘었다고 합니다.


"아싸, 우리가 일등이야~" ㅋㅋ 그냥 사진이 재밌길래...



높긴 높구나...


1. 처음 설계 당시에는 700m가 약간 넘는 것으로 계획됐지만, 공사가 진행되면서 점점 목표를 높이고 있다고 하는군요. 설계상 900m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므로 완공후에 얼마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2. Burj Du Bai 는 부르즈 두바이가 맞는 독음이라고 합니다. Burj 는 탑Tower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Du Bai 는 아시는 대로 UAE의 토호국이자 도시의 이름입니다. 아랍어로는 메뚜기라는 뜻이라는군요.


3. 부르즈 두바이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고 있는데, 현재 세계 최고 빌딩인 TFC101빌딩도 삼성물산에서 시공했죠.


4. 준공시기는 2008년 11월이라고 합니다.


5. 국내에도 인천 송도에 600m가 넘는 빌딩 건설이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2007/01/24 09:30 2007/01/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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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글을 읽는가

2007/01/18 16:42

일단 아래 기사를 얼른 읽어 보세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출처를 찾으려 했으나 못 찾았음.>




비밀을 찾으셨습니까?
못 찾으셨다면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세요.
2007/01/18 16:42 2007/0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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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올거야. 너의 날도

2007/01/15 15:30



목판화가 이철수씨의 글 중에서...
www.mokpan.com

2007/01/15 15:30 2007/01/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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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의 외벽

2007/01/15 13:30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은 옛 대법원 자리에 위치한 건물로서 2002년 5월에 신축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전면 외벽의 모습은 20세기 초에 지어졌던 옛 대법원의 모습 그대로 인데, 이는 건축물로서 옛 대법원 건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고려해 기존 옛 대법원 건물의 외형을 보존한 채로 건물을 신축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건물 자체를 보존하고 리모델링만 하려고 했지만, 건물이 오래되고 안전상 문제가 있어 전면만을 남겨둔 채 건물을 신축하였다고 하네요.

위의 사진은 서울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옆면으로 통하는 통로를 찍은 모습입니다. 오른쪽이 보존된 옛 대법원의 전면 외벽 부분이고 왼쪽이 신축된 내벽입니다. 이러한 연유때문에 두 벽 사이가 뻥 뚫려있습니다.

미술관의 파사드와 전면 외벽


신축건물임을 알 수 있는 미술관의 후면

2007/01/15 13:30 2007/01/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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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질만한 컴팩트 카메라들

2007/01/12 19:31




1. 파나소닉 LX2







관심이 가는 점들

- CCD 비율이 16:9 라서 16:9(유사 파노라마라고 할까) 사이즈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는 것.
- 1000만화소 제품이라는 것.
- 최대광각시 35mm 환산 28mm 촛점거리에 F2.8의 밝은 렌즈를 가지고 있다는 것. (16:9 사이즈로 찍으면 광각의 효과가 더욱 배가될 거라는 추측)
- 16:9 사이즈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 흔들림 보정 기능 있음. (요샌 다 있나? -_-;;)
- 그리고 라이카 DLux-3 의 클론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아래는 더 폼나지만 더 비싼 라이카의 DLux-3.... 사양 명세상으로는 같은 렌즈라는데 왠지 코팅이 다른 거 같다...-_-;;

 






2. 시그마 DP-1



관심이 가는 점들

- Foveon X3 CCD 센서를 채용!
- CCD 크기가 시그마사의 DSLR인 SD14와 동일한 CCD를 사용. 기존의 컴팩트 카메라에 비해 고해상도라든가 고 ISO 시의 화질 개선이 기대됨.
2007/01/12 19:31 2007/01/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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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잡학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