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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판이 세상을 바꾼 발명품 1위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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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판이 세상을 바꾼 발명품 1위 라고....?
오늘 날짜로 올라온 기사중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었다.
기사에 나온 발명품의 순위는 다음과 같았다.
▲ 1위 주판, 190년
▲ 2위 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 펌프, BC 700년
▲ 3위 아스피린, 1899년
▲ 4위 아타리2600 가정용게임기, 1977년
▲ 5위 가시철조망, 1873년
▲ 6위 바코드, 1973년
▲ 7위 건전지, 1800년
▲ 8위 자전거, 1861년
▲ 9위 바이로(최초의 볼펜 상표), 1938년
▲ 10위 블랙베리(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1999년
▲ 11위 활과 화살, BC 3만년
▲ 12위 브래지어, 1913년
▲ 13위 단추, 1235년
▲ 14위 캠코더, 1983년
▲ 15위 카메라, 1826년
▲ 16위 심장박동기, 1958년
▲ 17위 CD, 1965년
▲ 18위 태엽라디오, 1991년
▲ 19위 나침반, 1190년
▲ 20위 콘돔, 1640년
▲ 21위 신용카드, 1950년
▲ 22위 디지털카메라, 1975년
▲ 23위 디지털 TV 녹화장치, 1999년
▲ 24위 전자시계, 1972년
▲ 25위 북, BC 1만2천년
▲ 26위 다이너마이트, 1867년
▲ 27위 전기면도기, 1928년
▲ 28위 지우개, 1770년
▲ 29위 팩스기, 1843년
▲ 30위 광케이블섬유, 1966년
이 시점에서 순위를 잘 살펴보시길.... 뭔가 이상한 점이 없는지...?
[답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이 글의 원문인 인디펜던트지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sci_tech/article3119141.ece)를 잠시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1. Abacus, AD190
2. Archimedes Screw, c.700BC
3. Aspirin, 1899
4. Atari 2600, 1977
5. Barbed wire, 1873
6. Barcode, 1973
7. Battery, 1800
8. Bicycle, 1861
9. Biro, 1938
10. Blackberry, 1999
11. Bow and arrow, 30,000BC
12. Bra, 1913
13. Button, 1235
14. Camcorder, 1983
15. Camera, 1826 .... 상세한 내용은 삭제하였다. 이제 뭐가 보이나. 원문 기사는 발명품이 순위별로 나온게 아니라 ABC순으로 나온 것임을 보여준다.
... 연합뉴스의 이유진 기자, 실수야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라. 그래도 좀 쪽팔리긴 할 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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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7/11/05 15:05
2007/11/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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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5:05 Trackback 0 Commen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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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 OOO OO … XX해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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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OOO OO … XX해서 △△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 마지막 편이 드디어 나왔나보다.
첫 편으로부터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 탓인지 번역본이 아직 나오지 않은 탓인지 아직 국내에서는 조용한 편이지만, 언뜻 살펴본 신문기사에 의하면 아직 해외에서는 약발이 다하진 않은 모양이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게 되었다.
어이...중앙일보....너무 하자너. -_-
이건 거의 전설적인,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브루스 윌리스는 유령이다' 수준의 스포일러인데 이런 내용을 무방비 상태에서 보게될 신문기사 헤드라인으로 사용하고, 이것이 각 포탈의 기사 제목으로 노출되도록 놔두면 (나는 아니지만) 수많은 해리포터 팬들은 어찌하라고...ㅋ
안그래도 기사의 댓글 리스트에 엄청난 성토의 댓글들이 붙어있던데.... 기자 이름도 없이 편집부 라고만 되어 있고.
중앙일보 편집부 좀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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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7/07/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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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17:02 Trackback 0 Comment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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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 이런 기사 낼 자격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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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 이런 기사 낼 자격 있나
왜일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제 시사저널은 나오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나보다. 아무리 시사저널 사측과 대립중이던 기자들이 사표를 내고 시사저널을 떠났어도 조직이 남아있는 한은 시사저널이 발행될 것이 당연한 것인데도... 머리속에서는 마치 시사저널은 폐간됐구나 하는 인식이 들었었나보다. 사실....우리가 알고 있는 시사저널은 없어진 거나 진배없으니, 그 인식이란 게 꼭 틀리다고 할 것도 아니겠지만.
네이버 뉴스 섹션을 돌아다니다가 어떤 기사를 보았다. "MBC 공정 보도 포기했나" 라는 제목의 기사. 제목을 클릭하여 기사 본문을 보니 내용이 꽤 길었다. 어느 언론사에서 낸 기사인지 출처가 보이지 않았다.
아래는 기사의 내용.
"MBC 공정 보도 포기했나"
시사저널 | 기사입력 2007-07-10 11:48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35&article_id=0000001054§ion_id=102§ion_id2=254&menu_id=102...‘편파 보도’ ‘왜곡 보도’ ‘인권 침해’ 등 각종 구설에 올라 있다.... ...최근 MBC의 이중성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건이 있었다.... (기사는 MBC의 보도내용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된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6월1일 삼성전자가 휴대전화(애니콜) 고장 수리(A/S) 과정에서 재생 부품을 사용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발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날 밤 <뉴스데스크>에서 삼성전자 관련 후속 기사가 사라졌다.... ...MBC 안팎에서는 MBC 부국장 출신으로 삼성전자 홍보팀으로 자리를 옮긴 이 아무개 전무의 로비설이 흘러나왔다.‘... ...또 이전무가 “본 기사에 이어 속보까지 MBC가 방송하면 내 입장이 어려워진다”라는 취지의 전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MBC는 2005년 ‘안기부 X파일’을 취재해놓고도 방영을 미룬 적이 있었다.‘... (MBC가 삼성의 로비에 영향을 받는다는 의혹 제기를 하고 있다. 근데 시사저널에서 이런 기사를 낸다는 것이 좀 ... 가소롭다. -_-)
...수많은 시청자들이 MBC 보도국을 믿어왔다.MBC 보도국은 고위 간부들의 사유물이 아니다. MBC는 ‘진실 앞에서 성역은 없다’라고 주장했다.그렇다면 삼성 앞에서 MBC는 무엇일까.... (고위 간부들의 사유물이 아니란다. 편집권은 사장의 고유권한이란 말을 시사저널 사장님이 하셨다면서...?)...<손석희의 시선집중>은 '미니 인터뷰'와 '집중 점검'을 통해 무려 7차례나 시사저널 사태를 다루었다.출연자는 거의 모두 노조원이나 노조측에 호의적인 기사들로 채워졌다.중립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할 방송 진행자가 노조가 주최한 각종 행사에 동참하고 지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다가 갑자기 시사저널 이야기로 훽~ 돌아선다. 기사 본문을 보면 알 수 있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자 김미화씨(개그우먼)도 편향적인 진행을 해왔다....
...<김종배의 뉴스터치>는 제작진 중 진행자인 김종배씨와 연출자인 고성호 PD가 시사모 회원이다....
...<뉴스 후>는 2월3일 ‘시사저널 사태의 전말과 그 후’를 조명했다.이 프로그램도 다른 방송과 마찬가지로 노조에 편향적인 시각으로 방송되어 ‘반쪽짜리’라는 비판을 받았다....
...<PD수첩>은 2회에 걸쳐 시사저널 사태를 다루었다....
( 시사저널 문제를 다룬 MBC 프로그램은 모두 다 거론하며 편파보도를 주장하고 있다.)
앞에서도 썼지만, 나는 이 글이 시사저널의 기사내용인 줄은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저 시사저널 편드는 걸 보니 중앙일보 기사겠거니 했다. 시사저널이 계속 나온다는 생각을 못했다는 것도 있지만, 아마도 시사저널 문제에 대해 시사저널에서 직접 이런 식의 기사를 낼 수 있다는 발상 자체를 못했던 듯하다.
이제는 새로 만들어질 전직 기자들의 잡지도 잡지거니와, 현 시사저널이 언제까지 유지되느냐 하는 것도 하나의 관심사가 될 듯하다. 사실, '유지된다' 라는 표현보다 '버티다'라는 표현이 맞겠지만.
(보통은 기사에 대한 출처 링크를 적을 때는 기사가 원래 실린 언론사 홈페이지 원본의 링크를 붙이는 데 이 기사에 대한 링크는 그냥 네이버로 연결한다. 내 글을 본 사람이라면 어떤 이라도 시사저널 홈페이지로 보내고 싶지 않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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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7/07/10 13:13
2007/07/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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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3:13 Trackback 0 Comment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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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학습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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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학습효과
근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중앙일보의 '노무현 학습효과' 기사.
사람들이 선관위 방침에 반발하는게 다 '노무현 때문' 이란다.
이런 어이없는 기사를 대체 뭔 생각으로 내놓는 건가 싶다가도, 인터넷은 바다건너 먼나라 이야기로 아는 기성세대들이 신문 기사만 읽고는 '아 정말 그런가보다' 하고 믿는 걸 보면 얘네들 (소위 주요 일간지 기자들 혹은 편집인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기사를 싣는지 얼추 짐작해 볼수 있기도 하다.
정말 이런 기사를 믿냐고.... 우리 아버지만 해도 잘 믿으시던걸...-_-
네티즌 `노무현 따라하기`? ( 중앙일보 2007.06.25 06:58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6/25/2944407.html
.... 일부 네티즌은 선관위 게시판에 일부러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비판 글을 올리고 고발을 자청했다. 한 후보의 팬클럽은 헌법소원을 준비 중이다. 이른바 '노무현 학습효과'라는 말이 나온다. 노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 경고에도 불구하고 선관위에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듯한 발언과 태도를 보이며 헌법소원을 낸 뒤 나타난 '법 무시 현상'이다. ....
특히 노 대통령의 발언을 빗대 불만을 표시하는 네티즌이 많다. 아이디 'jungiun'은 네이버의 선관위 관련 뉴스에 "노무현 대통령도 선관위 무시하는데 국민은 대통령보다 위에 있다. 그러므로 선관위를 무시해도 된다"는 댓글을 남겼다.
.... 고려대 장영수(법학) 교수는 "문제점이 있다면 여론 수렴을 거쳐 국회에서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현행 선거법과 선관위를 무시하고 '할 말 하겠다'는 노 대통령의 태도처럼 인터넷에서 위법적인 의견과 주장이 터져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 강경근(법학) 교수는 "국민이 정치적 수반이고 국가의 대표인 대통령의 행동을 비판하면서 배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일보 천인성 기자, 박유미 기자. 참... 입맛에 맛는 댓글 찾고 전문가 인터뷰 따느라 고생했다.
얘네들 왜 이러고 사는 걸까... 혹시 이것도 다 '노무현 때문'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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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7/06/27 11:53
2007/06/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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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1:53 Trackback 1 Commen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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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문제에 대한 헌법학 교수들의 정치적 발언 from 정보꼬뮨 2007/06/27 15:40 D |
|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
<P align=justify><FONT color=#003399 size=2>고려대 장영수(법학) 교수는 \"문제점이 있다면 여론 수렴을 거쳐 국회에서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현행 선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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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는 떠나고 언론은 죽었다. [시사저널 파업 사태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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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떠나고 언론은 죽었다. [시사저널 파업 사태에 대하여]
1년을 끌었던 시사저널 파업 사태가 기자들의 전원 사표로 결말이 났다고 한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 '전' 시사저널 기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다.
진짜 '기자'는 떠나고 '어중이떠중이' 혹은 알아서 기는 '언론사 직원'만 남는 거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다.
아래는 시간의 역순으로 정리한 시사저널 사태 기사 모음이다.
이 와중에도 시사저널 금창태 사장은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안동, 좋겠습니다. -_- 이런 인물도 나고...
이 즈음에서 재밌는 분석 하나 뺄 수 없지.
시사저널 파업 사태가 있었던 지난 2006년 6월 부터 2007년 6월까지 중앙일보에 나온 시사저널 관련 기사는 딱 하나. 무엇이냐면...
JES 는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라고 한다. 중앙일보나 일간스포츠에 나오는 연예, 스포츠 기사를 제공하는 곳인듯.
심지어 시사저널 기자들이 전원사표를 내기로 했다는 사실확인성 기사마저 싣지 않았다.
같은 기간, 동아일보는 사실확인성 기사 2개, 조선일보는 5개.
그나마 대기업 수하의 언론이 아니라서 이정도라도 난 것인지도 모르겠다. 언론 마저 자본의 굴레에 갇히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뒷맛이 씁쓸하다.
어쨌거나 마지막으로 이제 '전' 시사저널 기자들이 된 사람들의 블로그를 링크해본다.
http://blog.daum.net/streetsisajournal/68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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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7/06/26 21:43
2007/06/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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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21:43 Trackback 2 Commen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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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로: 가칭 독립 시사저널 창간 기금 모금 from 새틀 New Frame 2007/06/27 11:16 D |
| 어제 시사저널 기자들이 전원 퇴사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대변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언론인들도 계시니까 여러분들 <시사저널> 사태를 잘 아실 것이다. 오늘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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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새 언론의 방향성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7/07/01 00:56 D |
| 시사저널 기자들이 복귀를 포기하고 새로운 독립 시사저널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지난 6월 26일, 그만은 심경이 매우 복잡했다.그동안의 시사저널쪽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도 단 한줄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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