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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灰色の都会に響きわたる音楽の饗宴 「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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灰色の都会に響きわたる音楽の饗宴 「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
회색의 도시에 울려퍼지는 음악의 향연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
パク・ヨンワン(朴鎔妧、月刊客席 主席記者) 박 용완 월간 객석 주석기자
写真 : 「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 사진 :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
ソウルで生まれ育ったせいか、ときどきこの都市に飽き飽きすることがある。日本や遠くはヨーロッパの国々への出張から帰国し、空港バスでソウルに進入した瞬間、間違いなく失望することになる。どうしてこんなに煤煙がひどく、人も多く、日常生活は無味乾燥としているのか。かくしてバスが光化門や清渓川を過ぎる頃になると、私は再びソウルに魅せられ、ソウルの人々に惚れ直す。ざわざわとした雑踏の中に活力を見出し、伝統と現代のぎこちなさそれでいて確かな調和の中に発展を感じる。無表情に街行く人々の顔からはむしろその奥底に秘められているユーモアを発見する。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때때로 도시가 지긋지긋하기도 하다. 일본이나 유럽 출장에서 귀국하면서, 공항버스로 서울에 진입하는 순간, 여지없이 실망하게 된다. 어째서 이곳은 매연도 심하고,사람도 많고, 일상생활은 무미건조한 것인가. 그리하여 버스가 광화문이나 청계천을 지나는 무렵이 되면, 나는 다시 서울에 매료되고, 서울의 사람들에 반하게 된다. 와글와글한 혼잡 가운데 활력을 보며, 전통과 현대의 어색하지만 확실한 조화 속에서 발전을 느낀다. 무표정한 행인들의 얼굴에서는 오히려 그 속에 감춰져 있던 유머를 발견한다.
ソウルの外見は少し索漠としているが、その内側には活力が満ち溢れている。ソウルのすべてが生気に溢れる春、正確には5月。5月を季節の女王と呼ぶ国は多いが、四季の変化のはっきりしたソウルの5月は尚一層特別だ。桜の散ってしまった寂しさもしばし、都会の緑はその色を濃くし。子どもたちは少しの迷いも無く、市庁前の噴水台に飛び込み、春を楽しむ恋人たちの足取りはだんだん緩やかになる。クラシック音楽ファンにとってもソウルの5月は特別だ。2008年3回目を迎えた「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からだ。
서울의 겉모습은 약간 삭막하지만, 그 안에는 활력이 가득차 흘러 넘치고 있다. 서울의 전체가 생기가 흘러넘치는 봄, 정확히는 5월.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많지만, 사계절의 변화가 확실한 서울의 5월은 한층 더 특별하다. 벚꽃의 흩어져내리는 외로움도 잠깐, 도시의 푸르름이 그 빛을 더한다. 아이들은 작은 망설임도 없이, 시청앞의 분수대에 뛰어들고, 봄을 즐기는 연인들의 발걸음은 점점 여유로워진다. 클래식 음악 팬에게 서울의 5월은 더욱 특별하다. 2008년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12日間にわたるソウルの音楽祭< 12일간에 걸친 서울의 음악제
2006年春、ソウル文化財団はソウルを代表する音楽祭を築こうと「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を始めた。そして2008年には5月2日から13日まで計12日間にわたり大小の公演が行われた。「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の期間中は、多い時には日に3回、1日も休まずに公演が行われた。それに各種舞台行事まで含めると決して小規模とはいえない音楽祭だ。この巨大なプロジェクトは毎年一つのテーマがつけられるが、今年のテーマは「ライフストーリー」だった。人生という大きなテーマのもとで若さ、黄昏、信仰、愛と情熱、ユーモア、愛と死、歓喜、友情という各サブテーマの音楽会が開催された。
2006년 봄,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대표하는 음악제를 만들기 위해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그래서 2008년에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총 12일에 걸친 크고작은 공연이 열렸다.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의 기간 중에는, 많을 때는 하루 3회, 하루도 쉬지 않고 공연이 열린다. 거기에 각종무대행사까지 포함하여 결코 소규모라고는 할수 없는 음악제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매년 하나의 테마가 관련되는데, 금년의 테마는 "라이프스토리"였다. 인생이라는 큰 테마를 바탕으로 젊음, 황혼, 신앙, 사랑과 열정, 유머, 사람과 죽음, 환희, 우정이라는 다양한 서브테마의 음악회가 개최된다.
5月2日、世宗チェンバーホールで開かれた開幕公演のサブテーマは「若さ」だった。音楽史を通じて作曲家が彼等の幼年期や成長期に書いた作品を集めた。「ロッシーニの弦楽のためのソナタ3番」は作曲家が12歳の時に書いた曲で、「ドホナーニのピアノ5重奏」は作品番号1番として記録された作品だ。開幕が若さだとしたら閉幕は黄昏か。黄昏の代わりに閉幕の舞台を飾ったテーマは「友情」だった。多くの演奏者と団体が音楽の楽しさを分かち合おうと集まった演奏会の、その終わりを飾るのに「友情」ほどピッタリのテーマもないだろう。5月13日芸術の殿堂コンサートホールで「ピンカス・ズッカーマンと友人たち」というサブテーマの閉幕公演が行われた。室内楽祭りを共にした演奏者たちがコンサートホールの舞台に上がり音楽を通じた友情を示した場だった。フェスティバルの芸術監督であるカン・ドンスク、バイオリニストのパク・ジェホン、ビオラのキム・サンジン、チェリストのチョ・ヨンチャン、ハープのイザベラ・モレッティ、クラリネットのフローラン・エオー、チェリストのヤン・ソンウォンなど、その名前をすべて列挙するには誌面が足らないほどだ。
5월 2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 개막공연의 서브테마는 "젊음"이었다. 음악사를 통틀어 작곡가가 그들의 유년기나 성장기에 쓴 작품을 모았다. "로시니의 현악을 위한 소나타 3번"은 작곡가가 12세 때 쓴 곡이고, "도흐나니의 피아노 5중주"는 작품번호 1번으로서 기록된 작품이다. 개막이 젊음이라고 한다면 폐막은 황혼일까. 황혼의 대신해 폐막의 무대를 장식한 테마는 "우정"이었다. 많은연주자와 단체가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모인 연주회의, 그 끝을 장식하는 것으로 "우정" 처럼 잘 어울리는 테마도 없을 것이다。5월 1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핀커스 주커만과 친구들"이라는 서브테마의 폐막공연이 열렸다. 실내악 축제를 함께했던 공연자들이 콘서트홀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우정을 보이는 자리였다.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인 강동석, 바이올리니스트박재홍, 비올라 김상진, 첼리스트 조영창, 하프 이자벨 모레티, 클라리넷 플로란 에오, 첼리스트 양성원 등, 그 이름을 모두 열거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할 정도다.
「2008・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参加アーチストのリストに一層重みを加えたバイオリニストピンカス・ズッカーマンはこの日、最後の曲の「チャイコフスキーの弦楽6重奏D短調Op.70フローレンスの思い出」を同僚たちと共に演奏した。2006年2月以後2年ぶりに韓国を訪れたズッカーマンは閉幕公演前日の5月12日、LGアートセンターで自分の古くからの音楽のパートナーであり夫人でもあるチェリストのアマンダ・フォーシーズ、そしてピアニストのタチアナ・コンチャロバと共にシューベルト・フランク・コダイの曲を組み合わせたプログラムで充実した舞台を披露した。
"2008 서울 봄 실내악 축제" 참가 아티스트의 리스트에 한층 무게를 더한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은 이날, 마지막 곡인 "차이코프스키의 현악 6중주 D단조 Op. 70 플로렌스의 추억"을 동료들과 함께 연주했다. 2006년 2월 이후 2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핀커스는 폐막공연전날인 5월 12일, LG 아트센터에서 자신의 오래된 음악 파트너이면서 부인인 첼리스트 아만다 포시스, 그리고 피아니스트 타티아나 곤차로바와 함께 슈베르트, 프랑크, 코타이의 곡을 편성한 프로그램으로 충실한 무대를 공개했다.
今年の「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で最も印象深かった公演は5月10日、ソウルチェンバーホールで開かれた「愛と死」だった。「ライフストーリー」から派生したサブテーマの中で最も重いタイトルだ。しかし公演の開かれた土曜日の午後は雲ひとつない快晴だった。この日の公演が印象深かったのは、「愛と死」というヘビーなテーマを緻密、そして完璧に表現し尽くした演奏者たちの技量とともに、彼等と相反するホールの内外に溢れた華やかな春の雰囲気のせいだった。音楽、さらには芸術は私たちの日常を瞬間的に他の空間に誘い、演奏が終われば再び現実に戻してくれる。音楽が演奏される間、ショスタコビッチの哀切さに胸を痛めても、ホールを出た瞬間、春の甘い夜の空気が自然に観客の歩みを軽くした。
금년의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공연은 5월 10일 서울체임버홀에서 열린 "사랑과 죽음"이었다. "라이프스토리"에서 파생된 서브테마 중에 가장 무거운 제목이었다. 하지만공연이 열린 토요일 오후는 구름 한점 없이 쾌청했다. 그날의 공연이 인상깊었던 것은 "사랑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치밀하게, 그래서 완벽하게 표현을 다한 연주자들의 기량과 함께, 그들과 상반된 홀 내외에 가득 피어난 봄의 분위기 덕분이었다. 음악, 나아가서는 예술은 우리들의 일상을 순간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유혹해, 연주가 끝나면 다시 현실로 되돌아오게 한다. 음악이 연주되는 동안, 쇼스타코비치의 애절함이 가슴을 아프게하는데도, 홀을 나오는 순간, 봄의 달콤한 밤 공기가 자연스럽게 관객의 걸음을 가볍게 했다.
チェリストのヤン・ソンウォンが公演直前の舞台に上がり、演奏する曲の概略を説明した。燕尾服姿ではあったが、ズボンの片方のポケットに手を入れてゆっくりと舞台の上を歩きながら話す姿が自然だった。ヤン・ソンウォンは「公演前に舞台に出て曲の解説をするのは嫌だが、にもかかわらず舞台に上がった」と言って話し始めた。「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がクラシック音楽マニアはもちろん、これまでクラシック音楽とは縁のなかった市民のための場だという点を考慮すると、作品の解説はわずらわしいものの、意義のある時間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
첼리스트 양 성원이 공연 직전 무대에 올라, 공연하는 곡의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연미복차림이었는데, 바지의 한쪽 주머니에 손을 넣고 천천히 무대의 위를 걸어다니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다. 양 성원은 "공연전에 무대에 나와 곡의 해설을 하는 것은 싫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올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이 클래식 음악 매니아는물론, 지금까지 클래식음악과는 인연이 없던 시민을 위한 자리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작품의 해설은 번거롭지만, 의미가 있는 순간이었음이 분명하다.
室内楽の素朴な魅力 실내악의 소박한 매력
「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はその名のとおり室内楽が主流をなす行事だ。徳寿宮で開かれた家族音楽家を除いて、今年もほとんどの舞台で室内楽が演奏された。室内楽は聴く人よりも、 演奏する人のための音楽かもしれない。鑑賞者よりも、演奏する人がそれ以上に楽しめる音楽だからだ。実際に、室内楽の舞台で互いの目をみつめながら呼吸を合わせる演奏者を見ていると、彼等の間には言葉にならない対話が交わ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る。そしてその対話が密かで楽しいほど緻密な美しいメロディーを奏でる。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은 그 이름처럼 실내악이 주류가 되는 행사이다. 덕수궁에서 열린 가족음악회를 제외하고, 금년도 대부분의 무대에서 실내악이 연주됐다. 실내악은 듣는 사람보다도,공연하는 사람을 위한 음악일지도 모른다. 감상자보다도, 연주하는 사람이 그 이상으로 즐기는 음악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실내악의 무대에 서로 눈을 마주보면서 호흡을 맞추는 연주자를 보고있으면 그들 사이에는 말없는 대화가 나눠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 대화가 은밀하고 즐거운 만큼 치밀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한다.
長い間、韓国では室内楽はあまり関心をもたれなかった。今も相変わらず室内楽よりは協奏曲の舞台を好む観客が多いが、環境はすこしずつ良くなっている。何であれ大きく華麗なものを好んだ韓国の過去、それはまたソウルの過去でもあった。めまぐるしく変化する大都市では華やかでないと目に付かない。それにもかかわらず「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は室内楽という素朴な音楽をメーンディッシュ に定めた。ここには芸術監督カン・ドンスクを含めて地道に行事に参加してきた音楽家たちの願いが大きく作用している。彼等が願うのは聞く人も、演奏する人も完全に自分のものとして楽しむことの出来る室内楽の魅力を大衆により広く知らせることだ。
오랜 동안, 한국에는 실내악은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번에도 전과 다름 없이 실내악보다는 협주곡의 무대를 선호하는 관객이 많았지만, 환경은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다. 무엇이든 크고화려한 것을 선호하는 한국의 과거, 그것은 또 서울의 과거이기도 하다. 어지럽게 변화하는 대도시에서는 화려하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은 실내악이라는 소박한 음악을 메인 요리로 정했다. 거기에는 예술감독 강동석을 포함하여 꾸준히 행사에 참가한 많은 음악가들의 소망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듣는 이들도, 연주하는 사람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즐길 수 있는 실내악의 매력을 대중에 보다 넓게 알리는 것이다.
室内楽というキーワード以外に、この行事で注目される点はアクセスの良さだ。「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は芸術の殿堂、世宗チェンバーホール、LGアートセンターのようなソウルの主要コンサートホール以外にもソウルの各地域の中小のホールと古宮、広場を舞台に開催された。初年度の2006年から徳寿宮で野外コンサートを開催してきており、今年はソウルを代表する文化フェスティバルの「ハイソウルフェスティバル」と連携してソウル市庁芝生広場でも演奏した。1万ウォンから5万ウォンまで、その他の公演に比べて低価格のチケットもまた「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の大衆志向的な様相を象徴している。
실내악이란 키워드 이외에, 이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접근의 편이성이다.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은 예술의 전당, 세종체임버홀, LG 아트센터 같은 서울의 주요콘서트홀 이외에도 서울의 각 지역의 중소 홀과 고궁, 광장을 무대로 개최됐다. 초년도인 2006년부터 덕수궁에서 야외콘서트를 개최한다는가, 금년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페스티벌인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서울시청잔디광장에서도 연주했다. 1만원부터 5만원 까지, 다른 공연에 비해 낮은 가격의 티켓도 또한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의 대중지향적인 양상을 상징하고 있다.
5月、ソウルにいるなら 5월, 서울에 있다면
2009年にも「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は5月初旬に始まり約2週間の日程で開かれる予定だ。5月、ソウルにいるのなら素朴だが緻密な室内楽の魅力に浸るのはどうだろう。フェスティバルのメイン会場は光化門近くの世宗文化会館の室内楽専用ホールの世宗チェンバーホールだ。今年開館30周年を迎える世宗文化会館はソウルの心臓部で30年間、黙々と韓国の政治・経済・文化の変化を見守ってきた歴史的な空間だ。2006年ここに開館した世宗チェンバーホールは世宗文化会館の多少固い印象とは違い、洗練された温かい雰囲気の室内楽専用ホールだ。ここで「ソウル・スプリング・室内楽フェスティバル」を観賞し、一緒に演奏を楽しんだ連れ人とカフェで公演の余韻に浸るのも良いが、光化門近くの徳寿宮の石塀の道、ソウル市庁前の芝生広場を歩いてみるのもお薦めだ。3月から10月まで徳寿宮は夜間でも開いているが、平日の公演終了時間までは開いていないので光化門まで来たついでに徳寿宮も見たいという方には公演開始前に時間をつくり散策することをお薦めする。
2009년에도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은 5월초순에 시작해 약 2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5월, 서울에 있다면 소박하지만 치밀한 실내악의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페스티벌의 메인 회장은 광화문 근처의 세종문화회관의 실내악 전용 홀인 세종 체임버 홀이다. 금년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는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의 심장부에서 30년간, 묵묵히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변화를 지켜봐온 역사적인 공간이다. 2006년 여기에 개관한 세종체임버홀은 세종문화회관의 다소 오래된 인상과 달리, 세련되고 따뜻한 분위기의 실내악전용 홀이다. 여기에서 "서울 봄 실내악 페스티벌"을 관람하며, 함께 연주를 즐기는 일행과 카페에서 공연의 여운에 빠져도 좋지만, 광화문 근처의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청 앞의 잔디광장을 걸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덕수궁은야간에도 개장하는데, 평일의 공연종료 시간까지 열지는 않으니 광화문까지 온 김에 덕수궁도 보는 방법으로는 공연 개시전에 시간을 내어 산책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いらいらする交通渋滞、他人の足を踏んでも知らないふりで通り過ぎていく人々、怖くなるくらいに急速に変化するソウルのすべて。この灰色の都会が恐ろしいと思うあなた? もしそうならあなたはまだソウルの本当の魅力を発見できずにいるのだ。ソウルの外見の代わりにその内面に潜んでいる本物の魅力を感じたいのなら春の香り溢れる5月のソウルを楽しもう。温かい日差しと豊かな音楽の饗宴があなたに本物のソウルの暖かさと余裕を味合わせてくれるだろう。
조바심내게 하는 교통정체, 다른이의 발을 밟고도 모른척 지나가버리는 사람들, 무서울 정도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서울의 모든 것. 이런 회색의 도시가 무섭다고 생각하는 당신?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서울의 진짜 매력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서울의 겉모습을 대신해 그 내면에 숨어있는 진짜 매력을 느끼고싶다면 봄의 향기 가득한 5월의 서울을 즐겨라. 따뜻한 햇빛과 풍부한 음악의 향연이 당신에게 진짜 서울의 따뜻함과 여유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원문 출처 : http://www.koreana.or.kr/ 2008년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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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9/03/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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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벤트, 리뷰
マグナムコリア展 マグナムの目から見た、韓国と韓国人
매그넘코리아전 - 매그넘의 눈으로 본, 한국과 한국인
ソン・ヨンシル(孫英寶、写真評論家)
손 영실, 사진 평론가
芸術界全般が不況に陥ったとしても、優れた作品で構成された展覧会は観客の熱狂的な歓迎を受け、作品の前に多くの観客を呼び寄せるものだ。 예술계 전반이 불황에 빠졌어도, 뛰어난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회는 관객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아, 작품 앞에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다.
2005年、芸術の殿堂でフランスの写真作家ハリー・グリエールの写真展が開かれた。当時の韓国では写真の展覧会はあまり大衆的なものではなかったが、観客は熱い反応を見せ彼の写真に愛情と敬意を表した。そして2008年7月4日から8月24日まで開かれた写真展「マグナムコリア展」も、世界的な報道写真家の集団であるマグナムが今日の韓国の姿を写すという斬新な企画で 、韓国民を驚かせる新鮮な魅力に満ちていた。韓国の観客はそこで自分たちのもう一つの姿を発見し、「なぜマグナムなのか?」に対する答えを求めて作品一つ一つの前で足をとめ、写真家と無言の対話を試みた。
2005년, 예술의 전당에서 프랑스의 사진작가 해리 그리엘(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잘못으로 보임)의 사진전이 열렸다. 당시의 한국에는 사진 전시회가 그다지 대중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관객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사진에 애정과 경의를 표했다. 그리고 2008년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된 사진전 “매그넘 코리아전”도, 세계적인 보도사진가 집단인 매그넘이 오늘날의 한국의 모습을 찍는다는 혁신적인 기획으로, 한국 사람들을 놀라게 한 신선한 매력으로 가득했다. 한국의 관객은 여기서 스스로의 또 하나의 모습을 발견해, “어째서 매그넘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작품 하나하나의 앞에 발을 멈춰, 사진가와 무언의 대화를 시도했다.
現場の中に真実を求めて 현장 속에서 진실을 찾아
マグナムはロバート・キャパと彼の仲の良い友人だったアンリ・カルチエ・ブレッソン、ジョージ・ロジャー、デビッド・シーモアらによって1947年に創設された写真家集団で、最初の写真エージェンシーだ。マグナムの写真家集団は仕事に関する選択と、その仕事に必要な時間に対する自立性を基準に、「写真家は徹底して理念と資本の束縛を受けずに時代と歴史を記録するが、時代事件の典型的記録の次元を超越する観点も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哲学を共有してきた。 매그넘은 로버트 카파와 그의 좋은 친구였던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조지 로저, 데이비드 시모어 등에 의해서 1947년에 창설된 사진가집단으로, 최초의 사진 에이전시이다. 매그넘 사진가집단은 작업에 관계된 선택과, 그 작업에 필요한 시간에 대한 자율성을 기준으로, “사진가는 철저하게 이념과 자본의 속박을 받지 않고 시대와 역사를 기록하지만, 시대사건의 전형적 기록의 차원을 초월한 관점도 가져야 한다”라는 철학을 공유해왔다.
マグナムの会員は候補会員、準会員、正会員で区分され、正会員や準会員になるには会員の3分の2の同意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厳しい手続きが必要で、現在50人の写真家が活動している。 매그넘의 회원은 후보회원, 준회원, 정회원으로 구분되어, 정회원이나 준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회원의 3분의 2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엄격한 절차가 필요하여, 현재 50인의 사진가만 활동하고 있다.
ドキュメンタリーとはカメラで記録されるすべてのイメージを含んだ包括的な用語だ。1930年代のアメリカ農業安定局(FSA) の写真プロジェクトがその始祖にあたる。アメリカは1929年の大恐慌以後、荒廃した中南部の凶作地域の農民を移住させる計画をたてた。1937年に農業安定局は大恐慌以後荒廃した農村の現実を知り、それを記録するために写真家を雇用して写真を撮らせた。このような客観的でリアルな記録に対する試みから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が生まれた。悲惨な現実に対する記録写真はまさに政治的な意図により始まったものの、それは写真媒体のもつ社会的影響力を拡大する契機となった。以後、いくつもの集団と雑誌により継承された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の伝統を受け継いだマグナムの写真家集団は、特有の批評的で独立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で国際的な名声を高め写真界をリードしてきた。
다큐멘터리는 카메라로 기록되는 모든 이미지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1930년대의 미국 농업안전국(FSA)의 사진 프로젝트가 그 시초에 해당한다. 미국은 1929년의 대공황 이후 황폐해진 중남부의 흉작지역의 농민을 이주시키는 계획을 내놨다. 1937년에 농업안정국은 대공황 이후 확폐해진 농촌의 현실을 알려, 그것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가를 고용해 사진을 찍도록 했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리얼한 기록에 대한 시도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이 생겨났다. 비참한 현실에 대한 기록사진은 확실히 정치적인 의도에 의해 시작했지만, 그것은 사진 매체가 갖는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한 계기가 됐다. 이후, 여러 집단과 잡지에 의해 계승된 다큐멘터리 사진의 전통을 이어받은 매그넘의 사진가집단은, 특유의 비평적이고 독립된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높여 사진계를 리드해왔다.
以後、ガンマやシグマのような新しいエージェンシーが生まれドキュメンタリーカメラマンたちの仕事は次第に「作家」の概念を中心にしたルポルタージュに変わっていった。このような仕事の取り組み方はマグナムの新世代の写真家にもよく現れているが、彼らは雑誌だけでなく美術館やギャラリーなどでの展示、インターネットなどを通じて大衆との対話を試みている。このように今日のマグナムの変化は、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の 変化ともども、基本的概念は同じ軌道上にある。 이후, 감마나 시그마 같은 새로운 에이전시가 생겨나 다큐멘터리 카메라맨들의 작업은 점차 “작가”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르뽀르타쥬로 변해왔다. 이런 작업의 대처 방식은 매그넘의 신세대 사진가에게서도 잘 나타나 있는데, 그들은 잡지 뿐만 아니라 미술관이나 갤러리 등에의 전시, 인터넷 등을 통한 대중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오늘날 매그넘의 변화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변화와 함께 하여, 기본적 개념은 같은 괘도상에 있다.
忘れかけていた今日の韓国 거의 잊혀져있던 오늘날의 한국
「マグナムコリア展」はマグナムの全会員の半分程度に当る20人の写真家が各自、2007年に2週間から1ヶ月程度韓国を訪問して韓国の多様な様子を写真に撮るというプロジェクトだった。ハリー・グリエール(Harry Gruayaert)、アレックス・ウエブ(Alex Web)、ゲオルギィ・ピンカソフ (Guerogui Pinkhassov)、エリオット・アーウイット(Eliott Erwitt)、スティーブ・マッカリー (Steve McCurry)、久保田博二らの有名な写真作家が今回のプロジェクトに参加した。 “매그넘 코리아전”은 매그넘의 전회원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20명의 사진가가 각자, 2007년에 2주간에서 1개월 정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의 다양한 상황을 사진으로 찍는 프로젝트였다. 하리 그리에르, 알렉스 웹, 게오르기 핀카소프, 엘리엇 어윗, 스티브 매커리, 쿠보타 히로지 등의 유명한 사진작가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今回の展示は作家個々人の個性的な仕事を示す「20人の作家展」と8つのテーマで構成されていた。 이번 전시는 작가 개인개인의 개성적인 작업을 나타내는 “20인의 작가전”과 8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20人の作家展」では、一環したイメージを形象化するというそれぞれの写真家固有のスタイル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たとえば女性写真家のリーズ・サルファティ(Lise Sarfati)は、「アメリカシリーズ」で見せた自治性を脅かされた10代の少女たちを見つめる視線で、韓国の女子高生と若い女性にカメラを向けた。 “20인의 작가전”에는, 일관되게 이미지를 형상화해 내는 사진가 고유의 다양한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여성사진가인 리즈 사르파티는 “아메리카 시리즈”에서 보여준 자치성을 위협당한 10대의 소녀들을 주시하는 시선으로, 한국의 여고생과 젊은 여성에 카메라를 향했다.
三面が海に取り囲まれている韓国的な地形を海と漁夫の暮らしに関連させ、自身のテーマによく融合させたジャン・ゴーミー(Jean Gaumy)は、東海、西海、南海の青い光と海、そしてそこで暮らす漁師たちを彼の写真におさめた。スティーブ・マッカリー(Steve McCurry)の写真は、仏教に関する理解をもとにした観照的な視線が溶け込んでいる作品だ。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있는 한국적인 지형을 바다와 어부의 삶에 관련지어 자신의 테마에 잘 융합시킨 장 고미는 동해, 서해, 남해의 푸른빛 바다, 그리고 거기에서 사는 어부들을 그의 사진에 담았다。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은 불교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관조적인 시선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一方、韓国の国宝第1号南大門を撮影したイアン・ベリー(Ian Berry)は、伝統を再現する警戒兵の行列とその前を通り過ぎる一般の人々の列を交差させることで韓国の過去と現在が出会う瞬間を絶妙なタイミングでとらえた。その他、ソウルの南山タワーを重層的なフレーム構成の中に単純化させて感覚的に表現したトーマス・ヘプカー (Tomas Hoepker)、暗い光の中にぼんやりと現れる人や形態を通じて、韓国の都市を最小限の視覚で感知するような写真をとったゲオルギィ・ピンカソフ(Gueorgui Pinkhassov)、人物と風景写真を併置させる方式でシュールな韓国の風景を作り出したアレックス・マヨーリ(Alex Majoli)の写真など、どれもが卓越した映像美で、何気ない韓国の日常の暮らしの中から隠れたイメージや姿をとりだしてみせた。
한편, 한국의 국보 제1호 남대문을 촬영했던 이언 베리는, 전통을 재현하는 경계병의 행렬과 그앞을 지나가는 일반 사람들의 행렬을 교차시키는 것으로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마주치는 순간을 절묘한 타이밍에 담았다. 그 밖에 서울의 남산타워를 중층적인 프레임 구성 속에 단순화키셔 감상적인 표현했던 토마스 헤프커, 어두운 빛 가운데 희미하게 나타낸 사람이나 형태를 통해, 한국의 도시를 최소한의 지각으로 감지하도록 사진을 찍은 게오르기 핀카소프, 인물과 풍경사진을 병치시키는 방식으로 초현실적인 한국의 풍경을 보여준 알렉스 마요리의 사진 등, 모두가 탁월한 영상미로, 일상적인 한국의 삶에 숨어있는 이미지나 모습을 꺼내 보여준다.
彼らの中でも私たちにもっとも親しみのある写真家マーティン・パー(Martin Parr )のコンセプトは、大衆消費社会と地球村の文化に関する批判と風刺だと定義できる。今回の展示でも彼は1999年作「常識」の延長線上でカップラーメン、鯛焼きのような私たちの日常の中にある慣れ親しい品々をマクロレンズを使用してクローズアップで撮影した。ユーモアに満ちた日常の些細な姿を特有のアングルでとらえ、観客の関心を引いていた。
그들 가운데도 개인들에게 더욱 더 친밀감 있는 사진가 마틴 파의 컨셉은, 대중소비사회와 지구촌의문화에 관한 비판과 풍자로 정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도 그가 1999년작 “상식”의 연장선상에서 컵라면, 붕어빵같은 개인들의 일상적으로 친밀한 제품들을 매크로 렌즈를 사용하여 클로즈업으로 촬영했다. 유머가 가득한 일상의 소소한 모습을 특유의 앵글로 붙잡아, 관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主題展」では韓国の宗教、韓国の文化、ソウルそして都市、自然そして暮らし、楽しもうコリア、愛と結婚、立身両面、韓国の社会性などの8つのテーマが取り上げられた。韓国の宗教のパートではシャーマニズム、仏教、キリスト教など多様な宗教とともに暮らしている韓国人の包容力と情熱的な姿が目についた。イスラム文化に関したプロジェクトを進行したイラン生まれのアバス(Abbas)は、韓国のクッ文化、仏教、天主教のような多様な宗教的な形態が共存している現象に興奮しているような印象を覚えた。
“주제전”에는 한국의 종교, 한국의 문화, 서울 그리고 도시, 자연 그리고 삶, 즐겨라 코리아, 사랑과 결혼, 입신양명, 한국의 사회성 등의 8개의 테마가 다뤄졌다. 한국의 종교 부분에는 샤머니즘, 불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와 함께 살고 있는 한국인의 포용력과 열정적인 모습이 보여진다. 이슬람 문화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란 태생의 압바스는, 한국의 굿 문화, 불교, 천주교와 같은 다양한 종교적인 형태가 공존하고 있는 현상에 흥분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나타낸다.
久保田博二は、祖先を祭って祭祀を行う姿を通じて韓国の文化を理解しようとした。またトーマス・ヘプカーは、チャンゴを楽しそうに演奏している女子大生の姿を、エリオット・アーウイットは、現代舞踊を踊る団員たちの姿を多少ユーモラスに写した。それは伝統文化と西欧の文化の共存と衝突と融合の中で多様化した韓国文化の多重的な形質を感じさせた。 쿠보타 히로지는, 조상을 기리는 제사를 치르는 모습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려 했다. 또 토마스 헤커는 장고를 즐기듯 연주하고 있는 여대생의 모습을, 엘리엇 아윗은, 현대무용을 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다소 유머러스하게 담었다. 그것은 전통문화와 서구의 문화의 공존, 충돌, 융합의 가운데 다양화된 한국문화의 다중적인 형질을 느끼게 해준다.
「自然そして人生」では韓国人の情緒の中に深く根付いている自然と親しむ姿があった。素朴な田舎の風景の中で黙々と自分の人生を切り開いている農民や猟師のような生々しく生きる人生を主体として登場させた。
"자연 그리고 인생"에는 한국인의 정서 가운데 깊게 뿌리내리고 있는 자연을 가까이하는 모습이 있었다. 소박한 시골의 풍경 속에 묵묵히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농민이나 사냥꾼와 같은 생생하게 사는 인생을 주체로서 등장시켰다.
「楽しもうコリア」では余暇文化をもとに韓国人の興奮と余裕が表現されていた。スティーブ・マッカリー が、韓国の保寧マッド祭りでマッド(泥)を顔と体に塗っている若者たち、特に若い女性の姿を映した写真は「National Geographic」の表紙でよく知られているアフガニスタン難民の少女の写真とは正反対の明るく愉快な自由と情熱にあふれた韓国の若者の姿を捉えている。ウォーターパークやスキー場での韓国人の姿はイアン・ベリー(Ian Berry)の自然な写真の中に捉えられている。ヒップアップ文化を扱った 「Living Proof」という本を出したこともあるデビッド・アラン・ハービー(David Alan Harvey)は、ライブ公演の行われている弘大のクラブ文化を扱った。
"즐겨라 코리아"에는 여가문화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흥분과 여유가 표현되어 있다. 스티브 맥커리가 한국의 보령머드축제에서 머드를 얼굴과 몸에 바르고 있는 젊은이들, 특히 젊은 여성의 모습을 찍은 사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표지로 잘 알려져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녀의 사진과는 정반대의 밝고 유쾌하며 자유와 정열이 가득찬 한국의 젊은이의 모습을 잡아내고 있다. 워터 파크나 스키장에서의 한국인의 모습은 이언 베리의 자연스런 사진에 나타난다. 힙합 문화를 다룬 "리빙 프루프"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한 데이빗 알랜 하비는, 라이브 공연이 행해지고 있는 홍대의 클럽 문화를 다룬다.
「愛と結婚」では急激に変化している価値観を反映した結婚観がとりあげられた。最近の写真集 「Double Happiness」でベトナムの田舎の少女と年老いた台湾の男性の見合い結婚の過程を写真で発表したチェン・チーチャンは、韓国の変化する結婚観を急速に増えている国際結婚した多文化家庭の夫婦を通して示している。
"사랑과 결혼"에서는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치관을 반영한 결혼관이 다뤄지고 있다. 최근의 사진집 "더블 해피니스"에서 베트남의 시골소녀와 노년의 대만 남성의 중매결혼의 과정을 사진으로 발표했던 치엔치창은, 한국의 변화하는 결혼관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부부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成功と出世のために教育に没頭しすべてをかけている韓国人の教育熱は「立身両面」パートで扱い、トーマス・ヘプカーは民族史観高等学校やソウル大学の学生たちの真剣な姿をそのまま切り取って見せた。
성공과 출세를 위해 교육에 몰두하며 모두를 걸고 매달리고 있는 한국인의 교육열은 "입신양명" 부분에서 다뤄서, 토마스 헤커는 민족사관고등학교라든가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그대로 잘라내 보여준다.
「韓国の自画像」では、産業化社会に進んでいく過程で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貧富の格差の中でより孤立していく阻害階層の姿を従軍カメラマンとしてよく知られている ブルーノ・バリベイ(Bruno Barbey)が鋭く切り込んだ。そして思想的対立の存在する韓国の緊張感をチェン・チーチャンのアングルはDMZ(非武装地帯)で警備についている兵士の姿にとらえた。 "한국의 자화상"에서는, 산업화 사회로 진행해가는 과정에서 커져버린 빈부 격차 가운데에서 보다 고립되어 가는 소외계층의 모습을 종군카메라맨으로서 잘 알려진 부르노 바르베이가 날카롭게 치고 들어갔다. 그리고 사상적 대립이 존재하는 한국의 긴장감을, 치엔치창의 앵글은 DMZ(비무장지대)에서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병사의 모습으로 담았다.
「マグナムコリア展」の残したもの
"매그넘 코리아 전"가 남긴 것
今回の「マグナムコリア展」は大韓民国の建国60周年を迎えるにあたって、韓国が直接企画した大規模なプロジェクトだ。今回の展覧会では、2007年の韓国を一つの歴史的記録の対象として扱い、現在の韓国社会の文化・社会の中に現れた韓国のイメージをマグナムの写真家の作品 を通し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이번의 "매그넘 코리아전"은 대한민국의 건국 6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이 직접 기획했던 대규모의 프로젝트이다. 이번의 전시회에는, 2007년의 한국을 하나의 역사적 기록의 대상으로서 담아, 현재의 한국사회의 문화,사회 가운데 나타나는 한국의 이미지를 매그넘 사진가의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長期間にわたり進行したマグナムの他のプロジェクトに比べて、韓国という小さな国を短い日程の中に収めた作品を見ながら、非常に躍動的で多様な、そして見慣れないがなぜか懐かしい私たち自身の肖像と向き合うことができた。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매그넘의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를 짧은 일정 속에서 담아낸 작품을 보면, 아주 역동적으로 다양한, 그리고 낯설지만 무언가 정겨운 우리들 자신의 초상과 마주할 수 있다.
今日、デジタルカメラ人口の爆発的増加とともに現代美術としての写真芸術に対する熱い支持で、写真に関する社会的な関心がかつてなく高まっている。今回の展示は一般大衆が気軽に接近できる親しみのあるテーマで関心を引き、ジャーナリズム写真として認識されてきた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の領域を広げた意味のある展示だったと記憶されるだろう。
오늘날, 디지털 카메라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현대미술로서의 사진예술에 대한 뜨거운 기대로, 사진에 관한 사회적인 관심이 전에 없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의 전시는 일반 대정이 선근뜻 접근해오는 친근한 주제로 관심을 끌어, 저널리즘 사진으로서 인식되어온 다큐멘타리 사진의 영역을 넓히는 의미를 갖는 전시였다라고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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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9/02/2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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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集 キムチの進化過程
특집 김치의 진화과정
チョ・ジェソン (曺哉銑、慶熙大学校食品栄養学科名誉教授) 조 재선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韓国だけではなく、冬に気温が下がって野菜を栽培しにくい国々では、秋に収穫した野菜を塩に漬けて保存する風習がある。ところが、韓国のキムチのように多様な材料を入れて独特な味のする漬物はあまり類がない。
한국뿐만 아니라, 겨울에 기온이 떨어져서 채소를 재배하기 어려운 나라들에서는, 가을에 거둬들인 채소를 소금에 절여서 보존하는 풍습이 있다. 그러나, 한국의 김치처럼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독특한 맛을 내는 절임류 음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漬物類から始まったキムチ
절임류에서 시작된 김치
塩は人類が先史時代から使った調味料である。キムチの熟成の仕方は自然な乳酸発酵であり、農耕活動が始まった頃から野菜の漬け方としてよく用いられていた調理法である。しかしキムチは、初めから現在のように唐辛子や海産物のエキス、肉類などの多彩な調味料を加えて作っていたのではなかった。
소금은 인류가 선사시대부터 사용해온 조미료이다. 김치의 숙성 방식은 자연스러운 유산발효로, 농경활동이 시작됐던 무렵부터 채소를 절이는 데 자주 사용되고 있는 조리법이다. 그러나 김치는, 처음부터 지금처럼 고추나 젓갈, 육류 등의 다양한 조미료를 더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北東アジアに位置する韓国と中国、日本には寒い冬の季節があるため、早くから保存しやすい漬物を作って食べていたが、文献によると5~7世紀頃から三カ国には普遍的な食べ物として漬物が存在していた。 5世紀に書かれた中国の農書を見ると、各種の漬物類に関する詳細な記録が残っているが、食料に関して記した8世紀の日本の木簡を見れば、キュウリ漬け(鐱)と米ぬか漬け(滓漬)という項目が見られる。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는 추운 겨울이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보존하기 쉬운 절임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있었는데, 문헌에 따르면 5~7세기경부터 세 나라에는 보편적으로 식품으로서 절임류 음식이 존재하고 있었다. 5세기에 쓰여진 중국의 농서를 보면, 각종 절임류 음식에 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있는데, 음식의 재료에 관하여 기록된 8세기의 일본의 목간(木簡)을 보면, 오이 절임(鐱)과 쌀겨 절임(滓漬)이라는 항목이 보인다.
面白いことは、この木簡の受け手が百済(18BC~660AD)の人物であったことだ。中国の漬物が中国と国境を接していた高句麗(37BC~668AD)に伝わった後、百済・新羅(57BC~935AD)を経て日本に伝わったものとみられる。
재미있는 것은, 이 목간을 받는 사람이 백제 사람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절임류 음식이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던 고구려에 전해진 후 백제, 신라를 거쳐 일본에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いろんな状況からみると、キムチの起源は少なくとも三国時代(57BC~668AD)に遡ると思われる。中国の史書である〈三国志〉の魏志東夷傳には「高句麗の人々は酒造り、チャンとチョッガル作りなどの発酵技術に長けている」という内容とともに、「高句麗が東沃沮の特産品である魚や塩を奪った」という記録がある。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면, 김치의 기원은 적어도 삼국시대에 이르는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의 사서인 <삼국지>의 ‘위지동이전’에는 "고구려 사람들은 주조, 장과 젓갈 만들기 등의 발효기술이 뛰어나다"라고 하는 내용과 함께, "고구려가 동옥저 특산품인 물고기나 소금을 약탈했다"라는 기록이 있다.
その内容からして、高句麗人は既にキムチに欠かせない塩と発酵技術を用いていたことが分かる。さらに韓国の三国時代の歴史が記録されている『三国史記』(1145)をみると、「統一新羅(676~935)時代の683年に酒、チャン、チョッガルなどが幣帛(新婦が舅・姑に初対面の儀式を行うとき進上するなつめ・ホシシなど)飲食であった」と記されており、塩漬けにした食べ物が普遍化していたものと思われる。統一新羅時代の遺物として現在まで残っている石製の壺は720年に法住寺の境内にあったものだが、当時キムチを保管する目的で使われていたものとみる説が説得力がある。
그런 내용으로 보아, 고구려 사람은 이미 김치에 빠질 수 없는 소금이나 발효기술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후에 한국의 삼국시대의 역사를 기록한 <삼국사기>를 보면, "통일신라 시대인 683년에 술, 장, 젓갈 등이 폐백 (신부가 시부모를 처음 대면하는 의식을 갈 때 가져가는 밤, ホシシ? 등) 음식이었다." 라고 적혀있어서, 염장하는 음식이 보편화되어 있었다고 생각된다. 통일신라 시대의 유물로서 현재까지 남아있는 돌 항아리는 720년에 법주사 경내에 만든 것인데, 당시 김치를 보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던 것이라고 보는 설이 설득력 있다.
文献に登場したキムチ
문헌에 등장하는 김치
キムチという言葉が記録に初登場したのは高麗時代(918~1392)である。 983年に祭祀の献立を記録した〈礼志〉には芹キムチ、竹の子キムチ、かぶキムチ、ニラキムチなど、様々なキムチが食卓にのぼっていたと記されている。
김치라고 하는 말이 기록에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시대이다. 983년에 제사의 차림을 기록했던 <예지>에는 미나리김치, 죽순김치, 순무김치, 부추김치 등 다양한 김치가 상에 올랐다고 기록되어 있다.
さらに、高麗時代の文人、イ・ギュボ(李奎報、1168~1241)の文集である『東國李相國集』には、かぶで漬物を作ってあっさりとした味のキムチとして食べているという内容が残っている。高麗時代の医薬書である『鄕藥救急方』には、キュウリ、トウガ、ニラ、葵、レタス、ネギ、大根など、キムチの材料となる野菜が登場する。
또한, 고려시대의 문인 이규보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에는, 순무로 절임류 음식을 만들고 시원한 맛의 김치로서 먹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 남아있다. 고려시대의 의약서인 "향약구급방"에는, 오이, 동아、부추、아욱、상추、파, 무 등, 김치의 재료가 되는 채소가 등장한다.
その他にも13世紀から15世紀の間に書かれた詩の中にも漬物やキムチのことが登場することから、高麗時代には既にキムチが普遍化しているものとみられる。しかし、当時のキムチは特別な食材や薬味が加えられず、高濃度の塩に漬けた簡単な漬物であったものとみられる。
그 밖에도 13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쓰여진 시 가운데에도 절임류 음식이나 김치가 등장하고 있어서, 고려시대에는 이미 김치가 보편화되어 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시의 김치는 특별한 음식재료나 양념을 넣지 않고, 고농도의 소금에 절이는 단순한 절임류 음식인 것으로 보인다.
朝鮮時代(1392~1910)には文芸が栄えたため、各分野の書籍が編纂されたが、中には農書や料理書も多く、具体的なキムチ変遷の歴史が分かる。
조선시대에는 문예가 번성하여, 각 분야의 서적이 편찬되었는데, 그 중에는 농서나 요리책도 많아서, 구체적인 김치 변천의 역사를 알 수 있다.
朝鮮初期の文人、ソ・ゴジョン(徐居正、1420~1488)の詩には「裏庭に蕪、大根、レタス、芹や生姜、ニンニク、ネギなどを植え、五味を持つキムチを作る」と書かれているが、薬味に関する初めての記録となる。中でもニンニクは早くもBC2333年に古朝鮮を建国した檀君神話に登場するほど、大昔から韓国の祖先に親しまれていた食材である。
조선 초기의 문인 서거정의 시에는 "뒷뜰에 순무、무、상추、미나리나 생강、마늘、파 등을 키워, 다섯 가지 맛이 나는 김치를 만든다"라고 쓰고 있어, 양념에 관해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그 중에서도 마늘은 이미 BC 2333년에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신화에 등장할 만큼, 오랜 옛날부터 한국의 선조에게 친숙한 식재료이다.
1525年に刊行された医学書には「ディムチェ」という言葉が初登場する。ディムチェという言葉は野菜が水に浸かっているという意味のチムチェ(沈菜)から由来した単語であり、後に「キムチ」に変わった。この名前には外国の漬物とは違って、野菜が水に浸かっていて、その水まで飲むというキムチの特徴がよく表れている。
1525년에 발행된 의학서에는 "딤채"라고 하는 단어가 처음 등장 한다. 딤채라는 단어는 채소가 물에 잠겨 있는 것을 뜻하는 침채에서 유래한 단어이며, 나중에 김치로 변했다. 이 이름에는 외국의 절임류 음식과는 달리, 채소가 물에 잠겨서, 그 물까지 마신다고 하는 김치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1600年代末頃の記録である『要』には、11種類のキムチが記録されている。これらのキムチにも唐辛子を使ったという記録は見られず、大根、白菜、トウガ、ワラビ、豆などが食材として用いられたという説明だけが残っている。
1600년대 말경의 기록인 "요"에는, 11종류의 김치가 기록되어 있다. 이 김치들에도 고추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보이지않고, 무, 배추, 동아、고사리、콩 등이 재료로 사용되었다는 설명이 남아있다.
現在のキムチの誕生まで
현재의 김치의 탄생 까지
現在のキムチ作りには白菜や唐辛子、海産物のエキス(チョッガル)などは欠かせない材料である。白菜はキムチの主材料であり、唐辛子や海産物のエキスは主な薬味として使われている。ところが、17世紀まで白菜や唐辛子、海産物のエキスなどはキムチ漬けに重要な食材ではなかった。
현재의 김치 만들기에는 배추나 고추, 젓갈 등은 빠질 수 없는 재료이다. 배추는 김치의 주재료이며, 고추나 젓갈은 주된 양념으로서 사용된다. 그런데, 17세기까지 배추나 고추, 젓갈 등은 김치 절임류에 중요한 재료가 아니었다.
当時はまだ簡単な漬物であったキムチに、唐辛子、ネギ、ニンニク、生姜などの薬味や海産物のエキスなどの多彩な食材を用いるなどの変化は17世紀末から19世紀末にかけての200年の間に行われた。
당시는 아직 간단한 절임류 음식어었던 김치에, 고추, 파, 마늘, 생강 등의 양념이나 젓갈 등의 다채로운 재료를 사용하는 등의 변화는 17세기말부터 19세기말에 이르는 200년 사이에 이루어졌다.
白菜は医学書に登場する薬用の野菜であったが、16世紀中盤から栽培が本格化したことから、白菜を使ったキムチが存在していたとみられる。
배추는 의학서에 등장하는 약용의 채소였는데, 16세기 중반부터 재배가 본격화되어서, 배추를 사용한 김치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唐辛子は文禄慶弔の役(1592~1598)の頃、日本から韓国に伝わったものとみられる。1613年には「唐辛子は日本から伝わったもので、毒をもっている」という記録が残っている。しかし、唐辛子がキムチ作りに使われたのはかなり後のことである。
고추는 임진왜란 즈음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1613년에는 “고추는 일본에서 전해진 것인데, 독을 가지고 있다”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하지만, 고추가 김치 만들기에 사용된 것은 꽤 나중의 일이다.
白菜やカボチャ、芋、山芋とは違って、唐辛子は香辛料であったためである。唐辛子がキムチに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決定的な要因は農業技術の発展に、洪水や旱魃などの自然環境の変化と自然災害によって頻発した飢饉が内部要因であった。1765年の「最近、唐辛子が多く栽培されていて、市場でもよく見かけられる」という記録から見て、18世紀になってから広まったものとみられる。
배추나 호박, 감자、고구마와는 달리, 고추는 향신료이기 때문이다. 고추가 김치에 사용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농업기술의 발전에, 홍수나 가뭄 등의 자연환경의 변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빈발했던 기근이 내부 요인이었다. 1765년의 “최근, 고추가 많이 재배되고 있어, 시장에서도 자주 보인다”라는 기록에서 보면, 18세기가 되면서부터 보급된 것으로 보인다.
白菜や唐辛子をキムチ作りに使ったという記録は1766年に編纂された『增補山林經濟』に初めて現れる。そこには白菜キムチを含めて20種類以上のキムチの漬け方が記録されている。
배추나 고추를 김치 만드는데 사용했다는 기록은 1766년에 편찬된 “증보산림경제”에 처음으로 나타난다. 거기에는 배추김치를 포함하여 20종류 이상의 김치 담그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また、1749年に書かれた『閨閤叢書』には海産物のエキスを薬味として使う作り方について説明されている。海産物のエキスはすでに三国時代に普遍化した薬味であるが、キムチに用い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もっと後のことになる。キムチに唐辛子を使うようになってから海産物のエキスも一緒に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ものとみられる。海産物のエキスは塩の代わりにキムチの味付けの役割も果たすようになった。
아직, 1749년에 쓰여진 “규합총서”에는 젓갈을 양념으로 사용하여 만드는 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젓갈은 이미 삼국시대에 보편화된 양념이지만, 김치에 넣게 되는 것은 꽤 나중의 일이다. 김치에 고추를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에 젓갈도 함께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젓갈은 소금을 대신해 김치의 간을 맞추는 역할도 맡게 되었다.
18世紀に入って白菜や唐辛子、ニンニク、チョッガルなどを使うようになってから、ようやく今日のキムチに似たものが登場する。しかしキムチはその食材や地域によって数多くの種類が存在していて、現在も進化し続けている。韓国の食生活の変化や科学技術の発展、そしてキムチのグローバル化に歩調を合わせて、今後も進化し続けるキムチが期待される。韓国人は秋にキムチを漬けて瓶に貯蔵して置き、冬場に少しずつ取り出して食べる習慣がある。瓶に保存しておいたキムチは徐々に発酵し、独特の味わいになり、乳酸菌やビタミンなど、各種の栄養素が生成されて健康食品になる。 18세기에 들어서 배추나 고추, 마늘, 젓갈 등을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에, 점차로 요즘의 김치에 가까운 것이 등장한다. 하지만 김치는 그 재료나 지역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고 있어서, 현재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한국의 식생활의 변화나 과학기술의 발전, 그리고 김치의 세계화에 보조를 맞춰, 이후에도 계속 발전하는 김치가 기대된다. 한국인은 가을에 김치를 담가 항아리에 저장하고, 겨울에 조금씩 꺼내어 먹는 습관이 있다. 항아리에 보존하는 사이 김치는 천천히 발효하여, 독특한 맛을 내고, 유산균이나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생성되는 건강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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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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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ソニックス、来季からオクラホマシティーに本拠地を移転 NBA = 소닉스, 다음시즌부터 오클라호마시티로 본거지를 이전
7月2日、米NBAのスーパーソニックス、来季から本拠地をシアトルからオクラホマシティーに移転。写真はシアトル残留を願うソニックスファン。4月撮影(2008年 ロイター/Anthony P. Bolante) 7월 2일, 미 NBA의 슈퍼소닉스, 다음시즌부터 본거지를 오클라호마시티로 이전. 사진은 시애틀 잔류를 바라는 소닉스팬. 4월 촬영 (2008년 로이터-Anthony P. Bolante)
[ロサンゼルス 2日 ロイター] 米バスケットボール協会(NBA)のスーパーソニックスは2日、来季から本拠地を現在のシアトルからオクラホマシティーに移転することを、球団の公式ウェブサイトで発表した。 [로스앤젤리스 2일 로이터] 미 농구협회(NBA)의 슈퍼소닉스는 2일, 다음시즌부터 본거지를 현재의 시애틀로부터 오클라호마시티로 이전하는 것을, 구단의 공식 웹사이트에 발표했다.
球団はシアトルに4500万ドル(約48億円)を支払う見通し。もしシアトルが5年で他のNBA球団を誘致できなかった場合は、さらに3000万ドルを追加支払いするとした。 구단은 시애틀에 4500만달러(약 48억엔)을 지불할 전망. 만약 시애틀이 5년 내에 다른 NBA 구단을 유치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 다시 3000만달러를 추가지급한다고 했다.
ソニックスは1967年からシアトルを本拠地に置き、1979年にはNBAシーズン優勝を飾った。 소닉스는 1967년부터 시애틀에 본거지를 두고, 1979년에는 NBA 시즌 우승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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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7/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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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富士山、夏山シーズンの到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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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富士山、夏山シーズンの到来
富士山(三、七七六メートル)で一日、夏山シーズンの到来を告げる山開きとなり、登山客約五十人が山頂で御来光に歓声を上げた。 후지산(3,776m)에서 1일, 여름 등산시즌의 도래를 알리는 첫 등반에 등산객 약50명이 정상에 올라 해돋이를 보며 환성을 질렀다.
午前四時半ごろ、東の空がオレンジ色に染まり、雲海から太陽が顔をのぞかせると、一斉にカメラのフラッシュが光り、万歳する登山客の姿も。今年は好天に恵まれ、眼下の湖に太陽が反射する光景も見られた。 오전 4시반경, 동쪽 하늘이 오렌지색으로 물들며, 운해에서 태양이 얼굴을 내비치자, 일제히 카메라의 플래시가 빛나고, 만세를 부르는 등산객의 모습도. 금년은 날씨가 좋아서 호수에 태양이 반사하는 광경도 보였다.
千葉県成田市の会社員山本直樹さん(26)は「満足のひと言。いい思い出になった」とうれしそう。 치바현 나리타시의 회사원 아먀모토 나오키 씨 (26)는 "한마디로 만족스럽다. 좋은 추억이 됐다." 라며 즐거운듯.
東京都大田区の団体職員寺田雅美さん(26)は「三回目の富士登山だが、これまで見たことがない御来光だった」と興奮気味に話していた。 도꾜도 오오타구의 단체직원 데라다 마사미 씨(26)는 "세번째 후지산 등산이지만,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해돋이이었다."라고 흥분하여 말했다.
(東京新聞) (도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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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7/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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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チロー、1年ぶり5安打 福留1安打、岡島救援失敗=差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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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チロー、1年ぶり5安打 福留1安打、岡島救援失敗=差替
イチロー、1年ぶり5安打 福留1安打、岡島救援失敗=差替 이치로, 1년만에 5안타 후꾸도메 1안타, 오카지마 구원 실패 = 교체
【サンディエゴ29日共同】米大リーグは29日、雨天順延試合を除いた交流戦を終え、マリナーズのイチローがパドレス戦で5打数5安打とし、シーズンの半分、81試合目で100安打に達した。打率は2割9分7厘。 【샌디에고 29일 공동】미 메이저리그는 29일, 우천순연시합을 제외한 교류전을 끝내, 매리너스의 이치로가 파드레스전에서 5타수 5안타를 쳐, 시즌의 절반, 81경기째에 100안타에 도달했다. 타율은 2할 9푼 7리.
1試合5安打は昨年5月15日以来で7度目。内訳は中前打3本、左前打と右前打が各1本。城島は出場しなかった。 1시합 5안타는 작년 5월 15일 이후로 7번째(작년 5월 15일에 마지막으로 기록했었고, 메이저리그 데뷔후 총 7번째라는 뜻 -_-). 내역은 중전안타 3개, 좌전안타와 우전안타가 각 1개. 죠우지마는 출장하지 않았다.
カブスの福留は、内野安打1本で4打数1安打だった。打率は2割9分7厘。チームは4連敗。フィリーズの田口は出場機会がなかった。レイズの岩村は出場停止中。 컵스의 후꾸도메는, 내야안타 1개로 4타수 1안타였다. 타율은 2할 9푼 7리. 팀은 4연패. 필리스의 다구찌는 출장기회가 없었다. 레이스의 이와무라는 출장정지중.
レッドソックスの岡島は同点の8回1死一塁で救援、暴投と中前打で勝ち越された。勝敗は付かず、チームは2-3で敗れた。 레드삭스의 오카지마는 동점인 8회 1사1루에 구원, 폭투와 중전안타로 승리를 넘겨줬다. 승패는 없이, 팀은 2-3으로 패했다. |
티북
2008/06/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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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米国産牛肉の輸入再開手続き着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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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米国産牛肉の輸入再開手続き着手
韓国、米国産牛肉の輸入再開手続き着手 한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수속 착수
【ソウル=島谷英明】韓国政府は26日、米国産牛肉の新たな輸入条件を同日の官報に掲載し、昨年10月に特定危険部位の混入発覚で事実上、中断していた輸入の再開手続きに入った。同日中にも韓国内で冷凍保管している米牛肉の検疫作業が始まり、近く市場に流通する見通しだ。
【서울=시마타니 히데아키】 한국정부는 26일, 미국산 쇠고기의 새로운 수입조건을 같은날 관보에 게재하여, 작년 10월에 특정위험부위의 혼입 발각으로 사실상 중단되었던 수입의 재개 수속에 들어갔다. 같은날 중에도 한국내에 냉동보관되어 있던 미쇠고기의 검역작업을 시작하여, 곧 시장에 유통될 전망이다.
ただ、輸入再開に反対する労働組合などは米牛肉を保管している倉庫のある釜山港などで抗議活動を予定している。ソウル市中心部では25日夜も市民団体が反対集会を開き、26日午前も混乱が続いている。 아직, 수입재개에 반대하는 노동조합 등은 미 쇠고기를 보관하고있는 창고가 있는 부산항 등에서 항의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서울시 중심부에는 25일밤에도 시민단체가 반대집회를 열어, 26일 오전에도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韓国政府は4月に米牛肉の輸入制限措置の撤廃で米政府と合意したが、BSE(牛海綿状脳症)を懸念する市民が激しく反発。抗議行動の対象は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政策全般に拡大。混乱は大統領が青瓦台(大統領府)幹部を刷新し、全閣僚も辞意を表明する事態にまで発展した。(16:03) 한국정부는 4월에 미쇠고기의 수입제한조치의 철폐를 미정부와 합의했지만, BSE(소해면장뇌증)을 걱정하는 시민들이 격렬하게 반발, 항의행동의 대상은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전반으로 확대. 혼란은 대통령이 청와대 간부를 쇄신하여, 전내각도 사의를 표명하는 사태에까지 발전했다.
출처는 니혼게이자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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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6/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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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学社会の指導要領解説書に「竹島は日本領」と明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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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学社会の指導要領解説書に「竹島は日本領」と明記
中学社会の指導要領解説書に「竹島は日本領」と明記 츄우가꾸샤까이노 시도오요료오카이세쯔쇼니 "다케시마와 니혼료오" 또 메이끼
중학교 사회의 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명기
文部科学省は17日、中学校社会科の新学習指導要領の解説書に、韓国と領有権を巡って争いのある竹島を「我が国固有の領土」として新たに明記する方針を固めた。 분후카각쇼와 쥬우나나니찌, 츄우가꾸샤까이까노 싱각슈우시도오요료오노 카이세쯔쇼니, 칸코꾸 또료오유우켄오 메굿떼 아라소이노 아루 "다케시마"오 "와가쿠니 코유우노 료오도"또시떼 아라따니 메이기스루 호오신오 카타메따.
문부과학성은 17일, 중학교 사회 과목의 새로운 학습 지도 요령해설서에, 한국과 영유권을 둘러싸고 분쟁이 있는 독도를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로써 새롭게 명기한 방침을 굳혔다.
これまで指導要領や解説書には北方領土に関する記述はあったが、竹島の記述は日韓関係への配慮などで見送られてきた。民間の出版社は指導要領や解説書に沿って教科書を作成、竹島の記述の有無も出版社で異なっており、今回の措置は、今後の教科書作りに影響しそうだ。 고레마데 시도오요료오야 카이세쯔쇼니와 홋보오료오도니 칸스루 기쥬쯔와 앗따가, 다케시마노 기쥬쯔와 니칸칸카이에노 하이료오나도데 미오쿠라레데끼따. 민깐노 슛빤샤와 시도오요료오야 카이세쯔쇼니 솟떼 쿄카쇼오 삭세에, 다케시마노 기쥬쯔노 우무모 슛빤샤데 고토낫떼오리, 곤카이노 소찌와, 콘고노 교카쇼쯔꾸리니 에이꾜오시소우다.
지금까지 지도요령이나 해설서에는 북방영도에 관한 기술은 있었지만, 독도의 기술은 한일관계에의 배려 등으로 보류되어 왔다. 민간의 출판사는 지도요령이나 해설서에 따라 교과서를 작성하는데, 독도의 기술 유무도 출판사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의 조치는 이후의 교과서 제작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解説書は、10年に1度程度の指導要領改定に合わせて文科省が編集、小中高校の各教科ごとに作成し、指導要領の内容を補足する。 카이세쯔쇼와, 주넨니 이찌도떼이도노 시도오요료오카아떼에니 아와세떼 분까쇼가 헨슈우, 쇼츄우고노 가꾸쿄카고토니 사꾸세에시, 시도오요료오노 나이요오 호소꾸스루.
해설서는, 10년에 1번 정도 지도요령개정에 맞춰 문부과학성이 편집, 초중고교의 각 교과마다 작성하여, 지도요령의 내용을 보충한다.
同省は「教科書検定の基準として拘束力を持つのは指導要領だが、解説書も指導要領の解釈に関する記述には実質的拘束力を持つ」としている。指導要領同様、教師が授業を行う際の指針ともなる。 도오쇼오와 "쿄카쇼 켄테이노 기쥰또시떼 코속료꾸오 모쯔노와 시도오요료오다가, 카이세쯔쇼모 시도오요료오노 카이샤꾸니 칸스루 기쥬쯔니와 짓시쯔데끼코속료꾸오 모쯔"또시떼 이루. 시도오요료오도오요오、교오시가 쥬교오오 오꼬나우사이노 시싱또모 나루.
문부과학성은 "교과서 검정의 기준으로서 구속력을 가지는 것은 지도요령이지만, 해설서도 지도요령의 해석에 대한 기술에는 실질적인 구속력을 갖는다"라고 말했다. 지도요령과 같은, 교사가 수업을 진행할 때의 지침도 된다.
同省は今年3月の小中学校の新指導要領の官報告示を受け、新解説書を6~7月に完成させる。新指導要領は小学校では11年度、中学では12年度から全面実施される。 도오쇼오와 고토시 상가쯔노 소츄우각꼬노 싱시도오요료오노 칸보오코꾸지오 우께、싱카이세쯔쇼오 로꾸까라시찌가쯔니 칸세이사세루. 싱시도오요료오와 소각꼬데와 주이찌넨도、츄우가꾸와 주니넨도까라 젠멘 짓시사레루.
문부과학성은 금년 3월 초중학교의 신 지도요령의 관보고시를 접수, 신해설서를 6~7월에 완성하였다. 신지도요령은 초등학교에는 2011년, 중학교에는 2012년부터 전면 실시된다.
竹島 다께시마
독도
島根県隠岐の島町に属し、東西2島と周辺の岩礁で構成。総面積は東京の日比谷公園とほぼ同じ。日本政府は1905年1月、島根県編入を閣議決定。韓国は52年、李承晩大統領が「李承晩ライン」を設定、竹島の実効支配を開始。2006年、日本は韓国の竹島占拠を「不法」とする答弁書を閣議決定した。 시마네켄오끼노 시마쵸니 조꾸시、도오자이니시마또 슈헨노 간쇼오데 코오세이。소오멘세끼와 도오꾜오노 히비야코엔또 호보 오나지。니혼 세이후와 센규햐꾸고넨이찌가쯔、시마네현 헨뉴우오 가꾸기 켓떼이。칸고꾸와 고쥬우니넨、이승만 다이또료오가「이승만라인」오 셋떼이、다께시마노 짓꼬오 시하이오 카이시。니센로꾸넨、니혼와 칸고꾸노 다케시마 센꾜을「후호오」또 스루 도오벤쇼오 가꾸기 켓떼이시따.
시마네현 오끼의 시마초에 속하여, 동서 2도와 주변의 암초로 구성. 총면적은 동경의 히비야 공원과 거의 비슷함. 일본 정부는 1905년 1월, 시마네현 편입을 각의(내각회의) 결정. 한국은 52년, 이승만 대통령이, "이승만라인"을 설정, 독도의 실효지배를 개시. 2006년, 일본은 한국의 독도 점유를 "불법"으로 하는 답변서를 각의 결정했다.
[解説]掲載教科書 増加も [카이세쯔] 케이사이쿄카쇼 조오까모 [해설] 게재 교과서 증가도
文部科学省が新学習指導要領の中学校社会科の解説書に明記する方針を固めた竹島の記述を巡っては、2005年3月の参院文教科学委員会で中山成彬文科相(当時)が「次の指導要領ではきちんと書くべきだ」と述べ、同省で検討した経緯がある。 분후카각쇼가 신각슈시도오요료오노 츄우각꼬 샤카이카노 카이세쯔쇼니 메이기스루 호오싱오 타메따 다케시마노 기쥬쯔오 메굿떼와、니센고넨산가쯔노 산인 분후가각꾸이인까이데 나까야마 나리아키 분까쇼오(도오지)가「쯔기노 시도오요료오데와 키찐또 카꾸베끼다」또 노베、도오쇼오데 켄또오시따 이끼사쯔가 아루。
문부과학성이 신학습지도요령의 중학교 사회 과목의 해설서에 명기할 방침을 정한 독도의 기술을 둘러싸고, 2005년 3월의 참의원 문부과학위원회에서 나카야마 나리아키 문부과학성 장관 (당시)이 "다음의 지도요령에는 제대로 써야한다"라고 말해, 문부과학성에서 검토했던 경위가 있다.
しかし、新要領案の発表時期が今年2月で、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就任式(2月)や来日(4月)と近く、李政権との間で日韓関係改善への期待が高まっていたこともあり、実現しなかった。 시까시, 싱요료오안노 핫뾰 지끼가 고토시 니가쯔데、이명박다이또료오노 슈우닌시끼(니가쯔)야 라이니찌(시가쯔)또 쯔꾸、리 세이껜또노아이다데 닛칸 칸까이 카이젠에노 키따이가 타까맛데이따 고또모 아리、싯켄시나깟따.
그러나, 신요령안의 발표시기가 금년 2월에,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2월)이라든가 일본방문(4월)과 가까워, 이명박 정부와의 사이에 한일관계 개선에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점도 있어서, 실현되지 않았다.
そこで、文科省は自民党内の不満に応える意味からも、大統領来日後に作成時期を迎えた新解説書への明記という対応をとったもので、今後、竹島問題を取り上げる教科書の増加も予想される。(加藤理一郎) 소꼬데、분까쇼와 지민도오 나이노 후망니 고따에루 이미까라모、다이또료오 라이니찌아또니 삭세이지끼오 무까에따 싱카이세쯔쇼에노 메이끼또이우 타이오오오 톳따모노데、콘고、다케시마 몬다이오 토리아게루 교까쇼노 조오까모 요오소오사레루。(카토 리이치로)
거기에, 문부과학성은 자민당내의 불만에 응하는 의미에서라도, 대통령 일본방문 후로 작성시기를 맞춰 신해설서에의 명기라는 대응을 취했던 것으로, 향후, 독도 문제를 다루는 교과서의 증가도 예상된다.
(2008年5月18日 読売新聞) 니센하찌넨고가쯔쥬우하찌니찌 요미우리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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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5/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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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桜の開花 遅め→平年並みに 気象庁が修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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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桜の開花 遅め→平年並みに 気象庁が修正
桜の開花 遅め→平年並みに 気象庁が修正 벚꽃의 개화 늦어짐->평년과 비슷으로 기상청이 수정 2008年03月12日
気象庁は12日、この春2回目の桜(ソメイヨシノ)の開花予想を発表した。3月に入って暖かい日が続く西日本各地は予想日が2日程度早まり、平年並みの地域が多くなった。
기상청은 12일, 이번 봄 들어 2번째 벚꽃 개화 예상을 발표했다. 3월 들어 따뜻한 날이 계속되어 서일본 각지는 예상일이 2일 정도 빨라져, 평년과 비슷한 지역이 많아졌다
大阪市では12日、最高気温が平年より8度も高い20・7度を記録。西日本の気温は今後も平年より高めに推移するとみられるため、予想を修正した。
오사카시에는 12일,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8도나 높은 20.7도를 기록. 서일본의 기온은 이후에도 평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여, 예상을 수정했다.
大阪市、神戸市の開花予想日は3月30日と平年並みで、京都市は3月29日と平年より2日早くなった。大分市や静岡市と並んで全国で最初に開花するとみられる高知市は3月24日。4月5日までには西日本のほぼ全域で開花する見込みという。
오사카시, 고베시의 개화예상일은 3월 30일로 평년과 비슷하고, 교또시는 3월 29일로 평년보다 2일 빨라졌다. 오이타시, 시즈오카시와 함께 전국에서 최초로 개화할것으로 보이는 고우치시는 3월 24일. 4월5일까지는 서일본 전역에서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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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했던 우주선 기사보다 이런 일상적인 기사가 더 어렵다. 그나저나 다시 벚꽃 피는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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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3/13 00:40
2008/03/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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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초의 유인우주시설 "키보-(희망)"가 우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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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초의 유인우주시설 "키보-(희망)"가 우주에
日本初の有人宇宙施設「きぼう」が宇宙へ 일본 최초의 유인우주시설 "키보-(희망)"가 우주에
【ケネディ宇宙センター(米フロリダ州)=安田幸一】米航空宇宙局(NASA)は、米東部夏時間11日午前2時28分(日本時間午後3時28分)、土井隆雄さん(53)ら7人の宇宙飛行士と、日本初の有人宇宙施設「きぼう」の「船内保管室」をのせた米スペースシャトル「エンデバー」を、ケネディ宇宙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た。
[케네디우주센터(미 플로리다주) = 야스다 고-] 미 항공우주국(NASA)는, 미동부섬머타임 11일 오전 2시 28분 (일본시간 오후 3시 28분), 도이 타까오(53) 씨 등 7명의 우주비행사와, 일본 최초의 유인우주시설 "키보-"의 "선내보관실"을 실은 미 우주왕복선 "엔데버"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쏘아올렸다.
土井さんは1997年に続き2回目のシャトルの搭乗。今回は、「きぼう」の施設を、初めて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ISS)に取り付けるのが最大の任務。
도이 씨는 1997년에 이어 2번째의 우주왕복선 탑승. 이번에는 "키보-"의 시설을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하는것이 최대의 임무.
土井さんの宇宙滞在期間は、ISSの組み立てを行うシャトル飛行では過去最長となる16日間。米東部夏時間26日午後8時33分(日本時間27日午前9時33分)ごろ、ケネディ宇宙センターへ帰還する予定だ。
도이씨의 우주 체재 기간은, ISS의 조립을 실시하는 우주왕복선 비행으로는 가장 긴 16일간. 미 동부섬머타임 26일 오후 8시 33분 (일본 시간 27일 오전 9시 33분) 경, 케네디 우주센터에 귀환할 예정이다.
(2008年3月11日15時34分 読売新聞) (2008년 3월 11일 15시 34분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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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 [∇等] 〔접미어〕 주로 사람을 나타내는 体言에 붙어 복수를 나타냄. 들. 등. 宇宙飛行士 [うちゅうひこうし] 取り付ける[토리아께루] 설치하다. 組み立て[쿠미타떼] 조립 行う[오코나우] 실시하다. 실행하다.
우리나라는 겨우 인공위성 쏘아올리고, 남의 나라 발사체 빌려서 시험삼아 사람 올려보내는 수준인 반면, 일본은 자체 발사체도 보유하고 있고, 달 탐사선도 보내고, 이제는 유인 우주 시설을 ISS에 붙이는 단계까지 이르렀군요.
일본은 저런데 우리는 그동안 뭐했나 라고 하실 분이 혹시 있으시다면, 일본은 저 유인 우주 시설을 1982년부터 계획-추진해서 비로소 2008년에야 쏘아올렸다고 합니다. 기나긴 시간동안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끈기의 산물인 셈이죠.
쓸데없는 대운하 만들 돈 이면 우리는 26년보다는 짧은 기간에 저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결론이 쓸데없이 정치적으로 흘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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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3/11 16:41
2008/03/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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