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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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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오래도록 행복했다
하버드대학교의 성인발달연구팀은 백화점 재벌 W.T. 그랜트의 후원 하에 1938년 9월, 당시 하버드대에 입학한 2학년 남학생 268명의 삶을 추적하는 기나긴 연구를 시작합니다. 연구대상인 하버드대생 중 4명은 훗날 미국 상원의원에 출마했고, 그 중 한 명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얼핏 이들은 동년배 평균에 비했을 때 행복한 삶을 누렸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진 않았습니다. 연구가 진행 중이던 1948년 초, 심각한 정신질환을 겪은 연구 대상자는 무려 20명에 이르렀고, 50세에 이른 연구 대상자 중 3분의 1이 정신질환의 범주에 한 차례 이상 포함되었습니다. 하버드 출신 엘리트라는 껍데기 아래엔 고통 받는 영혼이 있었던 것이지요. "과연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도 법칙이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에 답하기 위해 시작된 연구는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1967년 연구를 이어받아 지금까지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조지 베일런트의 나이도 어느덧 74세로 은퇴를 앞두고 있고, 아직까지 살아있는 연구 대상자들도 거의 80대 후반에 이르렀습니다.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이 연구를 통해, 저자와 연구팀은 '행복의 조건'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연구 결과, 행복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재력이나 학벌, 명예가 아니라 47세 이전에 형성된 인간관계와 '사랑'이었습니다. 삶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려 노력하고, 웃음과 유머를 사랑하는 것. 좋은 친구를 가지는 것.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는 동시에,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 일찍 귀가해 가족의 얼굴을 한 번 더 보려는 것. 이것들이 바로 책이 제시하는 '행복의 조건'입니다. / 도서1팀 조선영 (ssct@yes24.com)
yes24 daily-mail 에서 발췌한 글.
난 불행한 노년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셈이로군.
행복의 조건: 하버드대학교·인간성장보고서
조지 베일런트 저/이덕남 역/이시형 감수 | 프런티어 | 원서 : Ag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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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10/02/01 13:49
2010/02/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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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13:49 Trackback 0 Comment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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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세계일주 바이블, 걷는 자의 꿈 존 뮤어 트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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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세계일주 바이블, 걷는 자의 꿈 존 뮤어 트레일
1.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 산책 빌 브라이슨 저/김지현 역 | 21세기북스 | 원서 : Notes from a small island (1995)
출판사 리뷰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잠깐 들를 속셈으로 방문한 영국에 아예 정착하게 된 빌 브라이슨. 영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았지만 영원히 이방인일 수밖에 없었던 그가 이번엔 20년간 자신의 보금자리였던 영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며 고별여행을 떠난다.
독자 서평
글을 읽는 와중에 어색한 한글 표현이 자꾸 툭툭 튀어나온다. '대게는', '베게' 같은 맞춘법 틀린 단어들도 예외가 아니다. 번역이 도드라지면, 글에 몰두할 수가 없다. 그리고 번역자 자신이 이해 못하는 표현을 그냥 넘어가듯이 번역하는 건 안될 말이다. 몇 번을 다시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는 표현들이 눈에 띈다.
개인적인 생각
빌 브라이슨의 책이 재미없다는 건, 박태환이 400m 자유형 경기에서 예선 탈락한다거나 이신바예바가 장대높이뛰기에서 예선 탈락 한다는 말과 비슷하지 않을까.
2. 세계일주 바이블 최대윤,심태열 공저 | 중앙북스(books)
출판사 리뷰
국내 최대 세계 일주 클럽 ‘5불생활자’의 8년간 축적된 여행 정보와 노하우를 담은 세계 일주 지침서. 이 책은 세계 일주를 떠나려는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인 정보와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자, 지금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먼 훗날 여행에 대한 희망을 키워갈 수 있게 도와주는 여행 바이블이다.
독자 서평
멋부린 사진 몇 장, 말랑말랑한 글 몇 줄로 만들어진 여행서적이 넘쳐나 못마땅(?)하던 터였는데 좋은 책을 만나 매우 기쁩니다. 솔직하고 정직한 사진들은 애초에 돈을 벌기 위해 찍어댄 사진과는 다릅니다.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이에게 하나의 정보라도 더 주고자 얼굴 빨개지도록 떠들어대는... 가난한 여행자의 정성스런 맘도 느껴집니다. 볼거리, 읽을거리 풍부한 속이 꽉 찬 책이네요.
개인적인 생각
여러 사람이 만들어낸 글이나 사진을 모아 만든 책은 흔하게 얕은 내용의 산만한 짜깁기에 머물기 쉬우나, 다행히도 이 책은 그런 함정을 정성과 열의로 피해 나간 느낌이다.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에게도 좋고, 그저 간접 경험을 얻으려는 사람에게도 좋다.
3. 걷는 자의 꿈, 존 뮤어 트레일 신영철 글/이겸 사진 | 은행나무
출판사 리뷰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캐나다의 웨스트코스트 트레일과 함께 세계 3대 트레일로 꼽히는 미국의 존 뮤어 트레일
트레일의 진정한 묘미를 아는 트레커라면 누구나 꼭 한 번 걸어보고 싶어 하는 꿈의 길, ‘존 뮤어 트레일’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이다.
독자 리뷰
아직 없음
개인적인 생각
세계 3대 트레일은 대체 어떤 기준으로 뽑는 거길래, 언급하는 곳마다 장소가 다른가.
(거창한 소개와는 상관없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은 익히 들었던 터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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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9/08/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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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01:32 Trackback 0 Comment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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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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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책
아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다.
김난주가 번역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각수의 꿈' (원제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이제는 절판되서 새 책으로는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책이다.
'노르웨이의 숲'이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을 달고 나왔던 것처럼, 초기에 출판된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는 '일각수의 꿈'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왔었다.
하지만 출판되고 얼마 되지 않아 (혹은 내가 읽은 지 얼마 안되서 인지도 모르겠다.) 원래 제목을 붙인
다른 번역본이 이제는 거의 하루키의 책을 독점 출판 하다시피 하는 문학사상사에서 나오면서부터
'일각수의 꿈'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하지만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 했던가. 김진욱이 번역한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보다는
김난주가 번역한 '일각수의 꿈'이 내 편에서는 더 오롯이 글의 느낌을 전해준다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명확하게 마음 속에 담고 있었던 듯 하다.
게다가, 이 책으로 말할 거 같으면 내가 처음으로 읽은 하루키의 책이었으므로, 새끼오리가 처음 본 사람을
제 어미로 각인하듯 아 이런 표현의 방식이 하루키의 방식이구나, 하는 일종의 각인이 내 머리속에 새겨진
건지도 모르겠다. 일종의 샴 쌍둥이처럼, 내 머리속에선 하루키와 김난주가 한몸처럼 붙어 있는 것이다.
지금은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해서 그닥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처음 그의 소설을 읽었던 97년의 어느
방학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로 검색되는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찾아서 읽었을 만큼 푹 빠져
있었더랬다. 그런 일련의 기억의 시작이 바로 김난주 번역의 '일각수의 꿈'이었으므로, 다른 책들에 비해
남다른 애정이 있었는지 하루키에 대한 애정이 식은 다음에도 가능하면 어디선가 이 책을 다시 읽어볼 수
있을까 혹은 구해서 소장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그러다가 지난주에 우연히 이 책을 구하게 된 것이다. 오랜동안 유일하다시피 마음속에 담고 있던 '그 책' 이므로
얼마간은 감정적이 되어서 장황하게 글을 쓰는 내 마음을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무언가 마음 속에 소중한 것
하나 정도는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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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9/05/2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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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01:26 Trackback 0 Comment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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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KID 노 키드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하는 40가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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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KID 노 키드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하는 40가지 이유
음... 21세기를 살아가는 이삼십대 미혼 남녀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만한, 그러나 섣불리 입밖으로 내기 어려웠던 주제에 대한 책이다.
다른 말 필요없다. 목차를 보자.
작가의 말 _ 해결책은 단 하나, 오로지 피임! 프롤로그 _ 만약에 진작 알았더라면
1 다른 사람들이 원해서 아이를 갖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2 출산은 고통이다 3 걸어 다니는 젖병이 되지 마라 4 점점 할 수 없는 일들이 늘어난다 5 사무실에서 40시간, 아이에게 30시간, 총 7시간 노동 6 친구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라 7 아이들이 하는 바보 같은 언어를 배우지 마라 8 둘이 더 좋다 9 아이는 성욕을 죽이는 존재다 10 아이가 생기면 부부 생활도 끝이다 1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느냐, 아니면 부모의 역할을 다 하느냐를 선택하려 하지 마라 12 아이는 천성적으로 잔인한 악동이다 13 “우리 업마는 직업이 없어.” 14 아이는 너무 비싸다 15 자본주의의 둘도 없는 친구 16 아이를 집중시키기는 어려워 17 최고로 힘든 부모의 노동 18 이상화된 아이의 모습에 속지 마라 19 아이 때문에 실망할 날이 반드시 오리라 20 전업주부가 되는 건 끔찍해 21 무엇보다도 부모의 역할이 우선이라고? 아니, 사양하겠어요! 22 아동전문가의 계획을 가로막아라 23 가정이 무서워 24 키덜트가 되지 마라 25 ‘무엇보다도 내가 우선이에요’라고 굽히지 않고 말하는 당신은 용감하다 26 아이는 젊은 시절의 꿈을 산산조각 낸다 27 아이의 행복만을 위해 살게 될 것이다 28 진드기 같은 존재 29 학교는 타협을 봐야 하는 처벌 수용소 30 아이를 기르는 건 무엇을 위해서지? 31 너그러운 중립적 태도를 버려라 32 부모는 늘 달콤한 노래만 불러야 하는군 33 모성이란 모든 여성을 옭아매는 덫이다 34 엄마가 될 것이냐, 아니면 일에서 성공할 것이냐 35 아이가 생기면 아버지의 존재는 사라진다 36 요즘 아이는 완벽하다 37 위험한 아이를 조심하라 38 미래에 소외될 텐데 왜 사서 고생을 하는가? 39 이 땅엔 아이들이 너무 많다 40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우스꽝스러운 십계명 따위는 무시하자
에필로그 _ 아이, 사양할래요
... 이 사람 뭔가 불만이 단단히 쌓인 모양인데... ㅎㅎ
비교적 육아 정책 잘 지원된다는 프랑스에서 이런 책이 나올 정도면...
우리나라는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것일까...
... 우선 결혼부터 하고, 라고 해야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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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5/28 23:26
2008/05/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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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23:26 Trackback 0 Comment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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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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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 책
1.
최근, 열하일기를 읽고 있다.
상, 중, 하 세권 한 세트로 각 권이 대략 600페이지 정도씩 되는 두꺼운 책이다. 하지만 판형이 작고 글자는 작지 않으면서 문체가 편안해서 읽기에 크게 어렵지 않다. 약간 옛스럽지만 고유한 우리말 표현이 많아 자칫 한문 번역 글의 고루할 수 있는 딱딱함이 없어 좋다.
두께치고는 무게도 가벼워서 (종이가 약간 문고판 같은 재질) 들고 다니기에 손아귀가 좀 아픈 것 빼곤 크게 부담도 없다.
지금은 중권 처음부분을 읽는 중. 당시의 북경이나 열하(어딘지 잘 모르겠음. 내몽고 지역 어딘가 같음)의 풍경이나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의 일화, 중국 과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비교 같은 내용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박지원은 평생 과거에 응시하지 않고 있다가 마흔이 넘어서야 관직에 나아갔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당시에 세력을 잡고 있던 홍국영을 피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박지원의 가문이 노론의 유력한 일파여서 홍국영이 박지원을 싫어했다고 한다.)
요새 그나마 가장 흥미있게 드라마 "정조 이산"을 보고 있는데, 건실한 개혁 세력으로 나오는 홍국영이 박지원 같은 인물을 싫어했다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역시 드라마와 정사는 다른 법이지...ㅎㅎ)
 처음 읽기 시작하는데 큰 용기가 필요하다. (두꺼워서 엄두가 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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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8/01/09 13:30
2008/01/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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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13:30 Trackback 1 Comment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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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강의 2강 -「도강록 : 그대, 길을 아는가?」 from 도서출판 그린비 2008/08/18 16:13 D |
| 지난 시간에 이야기한 것처럼 '소리'는 각자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성이 달라지면 그 사람의 분위기가 달라 보이고, 달라진 분위기는 그 사람이 맺고 있는 여러 관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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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만의 길을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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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만의 길을 가라.
요즘 온라인 서점들 배송 속도가 엄청나다. 어제 저녁에 주문한 책이 오늘 아침에 출근해 보니 (물론 출근 시간이 좀 늦긴 했지만 -_-) 자리에 놓여져 있었다.
너만의 길을 가라 (HIKE YOUR OWN HIKE) 프랜시스 타폰 저/홍은택 역 시공사 2007년 11월
'너만의 길을 가라'는 애팔레치아 산맥 종주에 나선 저자의 경험담에 관한 책이다. 3,489 km 에 걸친 간 도보 여행 동안 생각하고 느낀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한다.
아직 책을 받은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 감상평을 말할 수는 없으니 온라인 서점에 올라온 책 소개 글을 대신 올려본다.
20년이 지나면 당신은 무언가를 저질렀다는 것보다 저지르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 실망할 것이다. 그러니까 밧줄 따위는 던져 버려라. 안전한 항구를 떠나 무역풍을 타고 항해하라. 탐험하고 꿈꿔라. 그리고 발견하라. - 마크 트웨인
실리콘밸리에서 고액 연봉을 받으며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던 프랜시스의 가슴 속에 언제부터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과 절망이 밀려왔다. 틀에 박힌 듯 반복되는 일상에서 아무런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소모하고 있는 자신의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그는 침체된 삶에 활기를 되찾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여자친구인 리사와 함께 깊고 험한 산만을 골라 하이킹을 시작했다. 그리고 하이킹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존재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서서히 알게 될 때 즈음 자신을 구속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 미대륙 동부의 광활한 숲 애팔래치아 길 종주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111일 동안의 힘겨운 여정 속에서 프랜시스와 리사는 숲의 지혜를 듣게 되고, 애팔래치아보다 더 깊고 험난한 ‘인생의 숲’을 완주하기 위한 삶의 원칙을 깨닫는다. 3,489킬로미터의 여행이 끝나는 곳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진짜 삶’이 시작된다!
음.... 뭔가 인생의 갈림길에서 오락가락하며 고민만 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하나 라는 질문에 대한 '이정표' 역할을 기대해본다. 몇 페이지 읽진 못했지만 그중에 한 부분을 인용하자면...
종주 하이커들이 무엇이든 모조리 먹어치울 수 있다는 것이 의심스럽거든 '2리터 도전'을 보라. 트레일의 절반에서 약간 북쪽으로 펜실베니아 주에 '파인 그로브 퍼니스 상점'이란 곳이 있는데 하이커들을 대상으로 앉은 자리에서 아이스크림 2리터를 다 먹는 시합을 연다. 참가하는 특권을 누리기 위해 5달러를 내야 하고, 성공해도 상품이라고는 우스꽝스럽게 생긴 나무 숟가락뿐이지만, 단지 그걸 했다고 말하기 위해 많은 하이커들이 참가한다. 보통 나이 든 하이커들이 젊은 하이커들보다 더 잘하긴 하지만 2리터짜리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두 통이나 먹어치운 젊은 친구도 있었다. 물론 먹고 나서 속이 좀 불편해 보였다. 초콜릿이나 바닐라 2리터면 2,246칼로리다. 그런데 바닐라에는 지방이 144그램이 들어 있는데 비해 초콜릿에는 겨우 128그램밖에 없다. 주인의 얘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하이커는 자신이 안 좋아하는 맛을 고른다.
"한번 시합하고 나면 다시는 그 맛 아이스크림을 입에 대지도 않을 테니까요."
최고 기록은 9분이다. 기록 보유자는 예순여섯 살 된 종주 하이커였다. 그는 고아원에서 자랐는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아이스크림을 해치운 후 가게로 다시 들어가서 치즈버거와 포테토칩 한 봉지를 더 먹었다.
작은 부분이라도 유머러스한 내용이 있는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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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7/12/13 17:00
2007/12/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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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7:00 Trackback 1 Comment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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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from 내가 있는 이야기 2007/12/14 11:57 D |
| 한국출판문화연구소가 실시한 2006년 국민독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 해 동안 책을 한권 이상 읽는다고 응답한 성인은 76%로 나타났다. 그러니까 성인의 24%는 일 년 내내 1권의 책도 읽지 않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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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을 두고 있는 책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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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두고 있는 책 2권
1. 대한민국 병원 사용 설명서 : 병원이 우리에게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강주성 저 | 프레시안북 | 2007년 11월
병원이 환자를 어떻게 속이고 폭리를 취하는지 그 과정을 폭로하고, 올바른 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책. 저자는 환자를 속이는, 그래서 가난한 사람을 더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현재의 의료 문제들에 대해 속속들이 밝히고, 더 나은 희망의 의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앞에 나서야 하는 이유를 역설한다.
2001년부터 3년 동안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약가 인하 싸움을 이끌었던 저자는 의료계의 블루오션이라 일컬어진 비급여 부담금과 의료사고에 있어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외에도 입원보증금 이야기, 치료비보다 더 많이 나오는 병실료 이야기, 엄연히 진료비 항목에 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고 불법 청구하는 병원 물품비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50281&CategoryNumber=001001011008
2. not simple 오노 나츠메 글 | 애니북스 | 2007년 07월
그녀의 작품 중 국내에 가장 먼저 소개되는『not simple』은 출판사의 부도로 완결을 짓지 못했던 작품이었지만 쇼가쿠칸을 통해 복간되면서 완결을 맺을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특히 만화계에서는 근래 보기 드문 ‘유려한 비극’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 인간의 놀라운 인생역정을 그린 이 작품 속에서, 처절한 비극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온정의 소중함을 일깨운다는 주제는 다소 진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노 나츠메 특유의 감칠맛나는 스토리와 곳곳에 숨어 있는 충격적인 설정 등은 이 작품을 철저히 진보적인 작품으로 탈바꿈해놓았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34126&CategoryNumber=001001008008
(재미있는 것 한가지, Not simple은 번역서가 원서보다 비싸다능....-_-;;;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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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7/11/23 12:10
2007/11/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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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만의 완독 : 제3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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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의 완독 : 제3물결
책을 산 것이 아마도 93년 이거나 94년이었으니, 13년에서 14년이 흘렀습니다.
앨빈 토플러의 <제3물결>을 근 13년만에 다 읽었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군요. -_-
이미 현대의 고전이 되어버린 책이지만, 사실... 다 읽어본 사람 주변에 흔히 없지 않습니까?
저도 고등학교 때 책을 사고 처음 1장을 읽어보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손을 놓고 있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다시 읽기 시작하여 매일 매일 잠자리에 들기전 몇 페이지씩 읽은 끝에
거의 한달이 걸려서야 끝을 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소감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앨빈 토플러의 <제3물결> 원서 초판이 1980년에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의 시점에서 매우 공감가는 (현재진행형인) 부분이 많은데, 이런 내용을 무려 27년전에 예측하여 썼다고 하니 앨빈 토플러가 정말 대단한 인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위에서 썼지만 현재진행형인 부분이 꽤 있습니다. 국민 국가의 붕괴, 온라인 커뮤니티의 성장, 국제적 협력의 강화, 에너지 체계의 변화 등등 해서. 물론 현재에 와서 볼때 잘못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틀린 예측도 있고 앨빈 토플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진행된 현실 상황도 있지만, 문명 발전의 큰 방향에서 볼 때, 그가 예측한 내용이 상당한 신빙성을 갖는다고 말할 수 밖에 없더군요.
3. 그래서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어쩔 수 없이 <부의 미래>도 읽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_- 이것도 거의 한달.
4. 처음 읽었던 고등학교 시절엔 내용의 10%도 채 이해가 안되었는데, 지금 다시 읽으면서는 적어도 80% 이상은 이해했단 생각이 듭니다. 뭐랄까 나이를 먹어야 이해가 되는 책이 따로 있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뭐 그 외에 책을 읽는 동안 백만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와서는 다 잊었고 -_- 어쨌든 한번쯤 읽어보시라, 하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물론 제가 권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써 가치를 빛내는 책이겠지만.
(전 이제까지 "제3의 물결" 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80년대 후반 90년대 초에 나온 한국경제신문사의 번역서는 제목이 "제3물결" 이네요.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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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7/06/28 01:40
2007/06/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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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01:40 Trackback 0 Commen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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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라이 제로 조직>, <맘마미아, 도나의 노래>,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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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제로 조직>, <맘마미아, 도나의 노래>,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책 이야기를 쓰려고 yes24를 방문했다가, 첫페이지 맨 위에 추천도서로 소개되어 있는 걸 보았다. 웃음 반, 당황스러움 반.
책 제목에 저렇게 대놓고 '또라이' 란 말을 써도 되는거야? -ㅁ-
원제가 'The No Asshole rule' 이니만큼 번역서 제목 정하는데 고민은 좀 됐겠다.
영어 사전을 찾아봐도 '지겨운 녀석' 정도 밖에 안나오니까 말이다.
책소개를 살펴보면,
어느 회사를 다니든지 간에 같은 부서에는 꼭 무서워서라기보다는 ‘더러워서’ 피하는 상사, 동료, 부하 직원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꺼림칙한 동거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지긋지긋한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만, 업무로 묶여 있다 보니 얼굴을 보지 않을 수도 없고, 그저 사회생활의 일부려니 하고 지레 포기해버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회사 내의 골칫덩이인 ‘또라이’들이 개인의 감정 문제 차원을 넘어서 회사와 조직 전체의 건강과 생산성을 떨어뜨린다고 경고한다.
오늘날 범람하는 비즈니스 서적들은 리더쉽, 기업전략, 판매, 예산, 성과급, 실행능력 등 경영 전반에 관한 문제를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모든 직장과 일터에서 골머리를 썩이는 ‘X같은 새끼(asshole)’에 대한 문제에는 하나같이 관심이 인색하다. 스탠포드대학교의 로버트 서튼 교수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은 한 편의 획기적인 글에서, 또라이 같은 동료, 상사, 부하직원은 사무실의 성가신 존재를 넘어서서 기업의 성공을 가로막고 조직의 건강을 해치며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는 중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늘날 기업에서 대책 없이 떠안고 있는 막대한 또라이 총비용(Total Cost of Assholes)을 파헤치고, 직장 내의 또라이 직원을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들은 병적으로 무례하게 남의 일에 참견하고 말을 교묘하게 되받아치며, ‘모욕전달체계’의 일환으로써 빈정대는 농담과 괴롭힘을 즐겨 한다. 이 책은 또한 또라이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자가 테스트를 제공하고, 잠재된 골칫덩이 요소의 발현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ㅎㅎ 또라이 총비용이라니.... 하지만 심각하게 사볼까, 하게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정말로, 인간 말종들에 대한 취급 설명서 같은게 나오면 (효과적인!) 한 10만원 해도 사지 않을까 싶다.
이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는 건 아니고.... 표지 사진이 좀.... 위의 이미지는 실제 책보다는 좀 부드럽게 나왔는데, 서점에서 저 책 보고 살짝 놀랐다는... 좀 .... 무서워 보여...-_-;
성석제 새 책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13년전에 나온 첫 소설집의 개정판이란다. 잠깐 읽어 봤는데 짧고 해학적인 글은 좋고, 특히나 표지가 맘에 드는군.... 제목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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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북
2007/05/23 13:43
2007/05/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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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13:43 Trackback 0 Commen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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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크 모하메드의 두바이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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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모하메드의 두바이 프로젝트
셰이크 모하메드의 두바이 프로젝트
안의정 저 미래사 2006년 12월
사실 난 자기계발, 리더쉽 이런 종류의 책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특별한 야심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아직은 ^^) 리더가 되야하니 세상을 뒤집느니 하는 이야기는 별 관심이 없을 뿐더러, 책 자체로도 이런 책들은 너무 재미가 없거나 자아도취적이거나 혹은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를 설득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년에 <마시멜로 이야기>가 한참 유행일 때도 특별히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 읽지 않았으니 그 책 역시 위에 언급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야 잘 모르지만서도... 굳이 말을 하자면 저런 종류의 책들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뭐 그래도 요새는 슬슬 재테크 같은 책들은 읽어볼까 하고 있지만 ^^)
그런 선입견에 의거해서 <세이크 모하메드의 두바이 프로젝트>라는 책도 의레 그런 종류의 책이겠거니 생각하고 넘기려 했지만, 최근 들어 재밌는 소식을 많이 전해주는 두바이 라는 단어에 끌려 목차를 살펴보다가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하고 말았다. +_+
이 책의 2장은 현재 진행중이거나 완성된 두바이의 건설 프로젝트들에 대한 소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들 잘 아는 버즈 알 아랍 호텔이나 버즈 두바이 외에 꽤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여럿 발견할 수 있다. 아래는 그 목차 부분이다.
제2부 창의성의 결정판 두바이 프로젝트
부르즈 두바이 프로젝트_ 세계 최고층의 빌딩 (이건 삼성물산에서 현재 건설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완공되면 기존의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던 타이완 101타워(509m)를 단숨에 뛰어넘는 700m 이상의 세계 최고층 빌딩이 된다고 한다. 고만고만한 세계최고층 경쟁이 아니라 단숨에 200m 이상을 높여놓다니.. 대단하지만...대단한거 아래에 많이 남아있다. -_-;;)
부르즈 알 아랍 호텔_ 세계적인 초호화 칠성 호텔 (이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이 호텔 들어갈 때도 (숙박이 아니면...) 입장료 내야 한다더라 ㅋ)
팜 아일랜드_ 환상의 인공섬 (이것도 많이 소개된...야자수 모양 인공섬)
워터프론트_ 또 하나의 세계 최고층 빌딩 <알 부르즈 타워Al Burj Tower>가 세워질 인공섬 (그럼 얘는 또 몇 m 나 올라가는 건가...-_- (워터프론트 섬은 맨해튼섬의 일곱배 크기라고 함))
아라비안 캐널_ 세계 최장의 인공운하
하이드로폴리스_ 세계 최초의 수중 호텔 (수중 20m에 건설된다고 한다.....창문은 못 열겠군.)
더 월드_ 세계 지도를 재현한 300여 개의 인공섬 (이미 분양을 마쳤다고 하더라....그럼 우리나라 부분은 누가 분양받았을까...)
두바이 랜드_ 서울 면적 절반 크기의, 세계 최대의 테마파크 (서울 면적의... 절반...? -ㅁ-)
스키 두바이_ 섭씨 40도 이상의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스키장 (이건 정말 ㄷㄷㄷ)
크리스털 돔_ 실내에서 전동차를 타고 움직이는 달걀형의 건물 (점점 SF영화가 되어가는 것 같은...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것처럼 전동차가 벽면을 따라 움직인다고 함..)
두바이 시티_ 언론의 허브, 교육의 허브, 인터넷의 허브를 지향하는 도시
두바이 국제공항_ 세계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초일류 공항 (인천공항보다 좋은거야? ㅋ)
두바이 공항 면세지역_ 두바이 공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자유무역지대
제벨알리 면세지역_ 세계 최대의 무관세 자유거래 지역
두바이 헬스케어시티_ 세계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도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_ 뉴욕, 런던, 홍콩 금융시장에 버금가는 위치로 성장하고 있는 금융의 중심지 (세계 금융시장과의 거래를 위해 24시간 365일 무휴로 운영된다고 함.)
에미리트 항공_ 세계 초일류 항공사로 두바이 성장과 발전의 대표적 모델 (에미레이트 항공 취업하면 월급에서 세금을 안 뗀다는 소문이 있던데...ㅋ)
시간이 되면 사진이라도 하나씩 찾아봐야겠다...
전기, 수도, 주택, 의료, 교육이 모두 무상지원된다는 카타르 이야기도 놀라왔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가보고 싶게 만드는 도시이다... |
티북
2007/01/23 17:07
2007/01/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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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17:07 Trackback 0 Commen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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