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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코리아 전 매그넘의 눈으로 본, 한국과 한국인



文化イベント‧レビュー
문화 이벤트, 리뷰

マグナムコリア展 マグナムの目から見た、韓国と韓国人
매그넘코리아전 - 매그넘의 눈으로 본, 한국과 한국인

ソン・ヨンシル(孫英寶、写真評論家)
손 영실, 사진 평론가
     

   
  芸術界全般が不況に陥ったとしても、優れた作品で構成された展覧会は観客の熱狂的な歓迎を受け、作品の前に多くの観客を呼び寄せるものだ。
예술계 전반이 불황에 빠졌어도, 뛰어난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회는 관객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아, 작품 앞에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다.

2005年、芸術の殿堂でフランスの写真作家ハリー・グリエールの写真展が開かれた。当時の韓国では写真の展覧会はあまり大衆的なものではなかったが、観客は熱い反応を見せ彼の写真に愛情と敬意を表した。そして2008年7月4日から8月24日まで開かれた写真展「マグナムコリア展」も、世界的な報道写真家の集団であるマグナムが今日の韓国の姿を写すという斬新な企画で 、韓国民を驚かせる新鮮な魅力に満ちていた。韓国の観客はそこで自分たちのもう一つの姿を発見し、「なぜマグナムなのか?」に対する答えを求めて作品一つ一つの前で足をとめ、写真家と無言の対話を試みた。

2005년, 예술의 전당에서 프랑스의 사진작가 해리 그리엘(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잘못으로 보임)의 사진전이 열렸다. 당시의 한국에는 사진 전시회가 그다지 대중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관객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사진에 애정과 경의를 표했다. 그리고 2008년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된 사진전 “매그넘 코리아전”도, 세계적인 보도사진가 집단인 매그넘이 오늘날의 한국의 모습을 찍는다는 혁신적인 기획으로, 한국 사람들을 놀라게 한 신선한 매력으로 가득했다. 한국의 관객은 여기서 스스로의 또 하나의 모습을 발견해, “어째서 매그넘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작품 하나하나의 앞에 발을 멈춰, 사진가와 무언의 대화를 시도했다.


現場の中に真実を求めて
현장 속에서 진실을 찾아

マグナムはロバート・キャパと彼の仲の良い友人だったアンリ・カルチエ・ブレッソン、ジョージ・ロジャー、デビッド・シーモアらによって1947年に創設された写真家集団で、最初の写真エージェンシーだ。マグナムの写真家集団は仕事に関する選択と、その仕事に必要な時間に対する自立性を基準に、「写真家は徹底して理念と資本の束縛を受けずに時代と歴史を記録するが、時代事件の典型的記録の次元を超越する観点も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哲学を共有してきた。
매그넘은 로버트 카파와 그의 좋은 친구였던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조지 로저, 데이비드 시모어 등에 의해서 1947년에 창설된 사진가집단으로, 최초의 사진 에이전시이다. 매그넘 사진가집단은 작업에 관계된 선택과, 그 작업에 필요한 시간에 대한 자율성을 기준으로, “사진가는 철저하게 이념과 자본의 속박을 받지 않고 시대와 역사를 기록하지만, 시대사건의 전형적 기록의 차원을 초월한 관점도 가져야 한다”라는 철학을 공유해왔다.

マグナムの会員は候補会員、準会員、正会員で区分され、正会員や準会員になるには会員の3分の2の同意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厳しい手続きが必要で、現在50人の写真家が活動している。
매그넘의 회원은 후보회원, 준회원, 정회원으로 구분되어, 정회원이나 준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회원의 3분의 2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엄격한 절차가 필요하여, 현재 50인의 사진가만 활동하고 있다.

ドキュメンタリーとはカメラで記録されるすべてのイメージを含んだ包括的な用語だ。1930年代のアメリカ農業安定局(FSA) の写真プロジェクトがその始祖にあたる。アメリカは1929年の大恐慌以後、荒廃した中南部の凶作地域の農民を移住させる計画をたてた。1937年に農業安定局は大恐慌以後荒廃した農村の現実を知り、それを記録するために写真家を雇用して写真を撮らせた。このような客観的でリアルな記録に対する試みから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が生まれた。悲惨な現実に対する記録写真はまさに政治的な意図により始まったものの、それは写真媒体のもつ社会的影響力を拡大する契機となった。以後、いくつもの集団と雑誌により継承された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の伝統を受け継いだマグナムの写真家集団は、特有の批評的で独立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で国際的な名声を高め写真界をリードしてきた。

다큐멘터리는 카메라로 기록되는 모든 이미지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1930년대의 미국 농업안전국(FSA)의 사진 프로젝트가 그 시초에 해당한다. 미국은 1929년의 대공황 이후 황폐해진 중남부의 흉작지역의 농민을 이주시키는 계획을 내놨다. 1937년에 농업안정국은 대공황 이후 확폐해진 농촌의 현실을 알려, 그것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가를 고용해 사진을 찍도록 했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리얼한 기록에 대한 시도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이 생겨났다. 비참한 현실에 대한 기록사진은 확실히 정치적인 의도에 의해 시작했지만, 그것은 사진 매체가 갖는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한 계기가 됐다. 이후, 여러 집단과 잡지에 의해 계승된 다큐멘터리 사진의 전통을 이어받은 매그넘의 사진가집단은, 특유의 비평적이고 독립된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높여 사진계를 리드해왔다.

以後、ガンマやシグマのような新しいエージェンシーが生まれドキュメンタリーカメラマンたちの仕事は次第に「作家」の概念を中心にしたルポルタージュに変わっていった。このような仕事の取り組み方はマグナムの新世代の写真家にもよく現れているが、彼らは雑誌だけでなく美術館やギャラリーなどでの展示、インターネットなどを通じて大衆との対話を試みている。このように今日のマグナムの変化は、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の 変化ともども、基本的概念は同じ軌道上にある。
이후, 감마나 시그마 같은 새로운 에이전시가 생겨나 다큐멘터리 카메라맨들의 작업은 점차 “작가”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르뽀르타쥬로 변해왔다. 이런 작업의 대처 방식은 매그넘의 신세대 사진가에게서도 잘 나타나 있는데, 그들은 잡지 뿐만 아니라 미술관이나 갤러리 등에의 전시, 인터넷 등을 통한 대중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오늘날 매그넘의 변화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변화와  함께 하여, 기본적 개념은 같은 괘도상에 있다.


忘れかけていた今日の韓国
거의 잊혀져있던 오늘날의 한국

「マグナムコリア展」はマグナムの全会員の半分程度に当る20人の写真家が各自、2007年に2週間から1ヶ月程度韓国を訪問して韓国の多様な様子を写真に撮るというプロジェクトだった。ハリー・グリエール(Harry Gruayaert)、アレックス・ウエブ(Alex Web)、ゲオルギィ・ピンカソフ (Guerogui Pinkhassov)、エリオット・アーウイット(Eliott Erwitt)、スティーブ・マッカリー (Steve McCurry)、久保田博二らの有名な写真作家が今回のプロジェクトに参加した。
“매그넘 코리아전”은 매그넘의 전회원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20명의 사진가가 각자, 2007년에 2주간에서 1개월 정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의 다양한 상황을 사진으로 찍는 프로젝트였다. 하리 그리에르, 알렉스 웹, 게오르기 핀카소프, 엘리엇 어윗, 스티브 매커리, 쿠보타 히로지 등의 유명한 사진작가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今回の展示は作家個々人の個性的な仕事を示す「20人の作家展」と8つのテーマで構成されていた。
이번 전시는 작가 개인개인의 개성적인 작업을 나타내는 “20인의 작가전”과 8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20人の作家展」では、一環したイメージを形象化するというそれぞれの写真家固有のスタイル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たとえば女性写真家のリーズ・サルファティ(Lise Sarfati)は、「アメリカシリーズ」で見せた自治性を脅かされた10代の少女たちを見つめる視線で、韓国の女子高生と若い女性にカメラを向けた。
“20인의 작가전”에는, 일관되게 이미지를 형상화해 내는 사진가 고유의 다양한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여성사진가인 리즈 사르파티는 “아메리카 시리즈”에서 보여준 자치성을 위협당한 10대의 소녀들을 주시하는 시선으로, 한국의 여고생과 젊은 여성에 카메라를 향했다.

三面が海に取り囲まれている韓国的な地形を海と漁夫の暮らしに関連させ、自身のテーマによく融合させたジャン・ゴーミー(Jean Gaumy)は、東海、西海、南海の青い光と海、そしてそこで暮らす漁師たちを彼の写真におさめた。スティーブ・マッカリー(Steve McCurry)の写真は、仏教に関する理解をもとにした観照的な視線が溶け込んでいる作品だ。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있는 한국적인 지형을 바다와 어부의 삶에 관련지어 자신의 테마에 잘 융합시킨 장 고미는 동해, 서해, 남해의 푸른빛 바다, 그리고 거기에서 사는 어부들을 그의 사진에 담았다。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은 불교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관조적인 시선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一方、韓国の国宝第1号南大門を撮影したイアン・ベリー(Ian Berry)は、伝統を再現する警戒兵の行列とその前を通り過ぎる一般の人々の列を交差させることで韓国の過去と現在が出会う瞬間を絶妙なタイミングでとらえた。その他、ソウルの南山タワーを重層的なフレーム構成の中に単純化させて感覚的に表現したトーマス・ヘプカー (Tomas Hoepker)、暗い光の中にぼんやりと現れる人や形態を通じて、韓国の都市を最小限の視覚で感知するような写真をとったゲオルギィ・ピンカソフ(Gueorgui Pinkhassov)、人物と風景写真を併置させる方式でシュールな韓国の風景を作り出したアレックス・マヨーリ(Alex Majoli)の写真など、どれもが卓越した映像美で、何気ない韓国の日常の暮らしの中から隠れたイメージや姿をとりだしてみせた。


한편, 한국의 국보 제1호 남대문을 촬영했던 이언 베리는, 전통을 재현하는 경계병의 행렬과 그앞을 지나가는 일반 사람들의 행렬을 교차시키는 것으로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마주치는 순간을 절묘한 타이밍에 담았다. 그 밖에 서울의 남산타워를 중층적인 프레임 구성 속에 단순화키셔 감상적인 표현했던 토마스 헤프커, 어두운 빛 가운데 희미하게 나타낸 사람이나 형태를 통해, 한국의 도시를 최소한의 지각으로 감지하도록 사진을 찍은 게오르기 핀카소프, 인물과 풍경사진을 병치시키는 방식으로 초현실적인 한국의 풍경을 보여준 알렉스 마요리의 사진 등, 모두가 탁월한 영상미로, 일상적인 한국의 삶에 숨어있는 이미지나 모습을 꺼내 보여준다.

彼らの中でも私たちにもっとも親しみのある写真家マーティン・パー(Martin Parr )のコンセプトは、大衆消費社会と地球村の文化に関する批判と風刺だと定義できる。今回の展示でも彼は1999年作「常識」の延長線上でカップラーメン、鯛焼きのような私たちの日常の中にある慣れ親しい品々をマクロレンズを使用してクローズアップで撮影した。ユーモアに満ちた日常の些細な姿を特有のアングルでとらえ、観客の関心を引いていた。


그들 가운데도 개인들에게 더욱 더 친밀감 있는 사진가 마틴 파의 컨셉은, 대중소비사회와 지구촌의문화에 관한 비판과 풍자로 정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도 그가 1999년작 “상식”의 연장선상에서 컵라면, 붕어빵같은 개인들의 일상적으로 친밀한 제품들을 매크로 렌즈를 사용하여 클로즈업으로 촬영했다. 유머가 가득한 일상의 소소한 모습을 특유의 앵글로 붙잡아, 관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主題展」では韓国の宗教、韓国の文化、ソウルそして都市、自然そして暮らし、楽しもうコリア、愛と結婚、立身両面、韓国の社会性などの8つのテーマが取り上げられた。韓国の宗教のパートではシャーマニズム、仏教、キリスト教など多様な宗教とともに暮らしている韓国人の包容力と情熱的な姿が目についた。イスラム文化に関したプロジェクトを進行したイラン生まれのアバス(Abbas)は、韓国のクッ文化、仏教、天主教のような多様な宗教的な形態が共存している現象に興奮しているような印象を覚えた。


“주제전”에는 한국의 종교, 한국의 문화, 서울 그리고 도시, 자연 그리고 삶, 즐겨라 코리아, 사랑과 결혼, 입신양명, 한국의 사회성 등의 8개의 테마가 다뤄졌다. 한국의 종교 부분에는 샤머니즘, 불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와 함께 살고 있는 한국인의 포용력과 열정적인 모습이 보여진다. 이슬람 문화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란 태생의 압바스는, 한국의 굿 문화, 불교, 천주교와 같은 다양한 종교적인 형태가 공존하고 있는 현상에 흥분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나타낸다.


久保田博二は、祖先を祭って祭祀を行う姿を通じて韓国の文化を理解しようとした。またトーマス・ヘプカーは、チャンゴを楽しそうに演奏している女子大生の姿を、エリオット・アーウイットは、現代舞踊を踊る団員たちの姿を多少ユーモラスに写した。それは伝統文化と西欧の文化の共存と衝突と融合の中で多様化した韓国文化の多重的な形質を感じさせた。
쿠보타 히로지는, 조상을 기리는 제사를 치르는 모습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려 했다. 또 토마스 헤커는 장고를 즐기듯 연주하고 있는 여대생의 모습을, 엘리엇 아윗은, 현대무용을 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다소 유머러스하게 담었다. 그것은 전통문화와 서구의 문화의 공존, 충돌, 융합의 가운데 다양화된 한국문화의 다중적인 형질을 느끼게 해준다.

「自然そして人生」では韓国人の情緒の中に深く根付いている自然と親しむ姿があった。素朴な田舎の風景の中で黙々と自分の人生を切り開いている農民や猟師のような生々しく生きる人生を主体として登場させた。

"자연 그리고 인생"에는 한국인의 정서 가운데 깊게 뿌리내리고 있는 자연을 가까이하는 모습이 있었다. 소박한 시골의 풍경 속에 묵묵히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농민이나 사냥꾼와 같은 생생하게 사는 인생을 주체로서 등장시켰다.

「楽しもうコリア」では余暇文化をもとに韓国人の興奮と余裕が表現されていた。スティーブ・マッカリー が、韓国の保寧マッド祭りでマッド(泥)を顔と体に塗っている若者たち、特に若い女性の姿を映した写真は「National Geographic」の表紙でよく知られているアフガニスタン難民の少女の写真とは正反対の明るく愉快な自由と情熱にあふれた韓国の若者の姿を捉えている。ウォーターパークやスキー場での韓国人の姿はイアン・ベリー(Ian Berry)の自然な写真の中に捉えられている。ヒップアップ文化を扱った 「Living Proof」という本を出したこともあるデビッド・アラン・ハービー(David Alan Harvey)は、ライブ公演の行われている弘大のクラブ文化を扱った。

"즐겨라 코리아"에는 여가문화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흥분과 여유가 표현되어 있다. 스티브 맥커리가 한국의 보령머드축제에서 머드를 얼굴과 몸에 바르고 있는 젊은이들, 특히 젊은 여성의 모습을 찍은 사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표지로 잘 알려져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녀의 사진과는 정반대의 밝고 유쾌하며 자유와 정열이 가득찬 한국의 젊은이의 모습을 잡아내고 있다. 워터 파크나 스키장에서의 한국인의 모습은 이언 베리의 자연스런 사진에 나타난다. 힙합 문화를 다룬 "리빙 프루프"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한 데이빗 알랜 하비는, 라이브 공연이 행해지고 있는 홍대의 클럽 문화를 다룬다.


「愛と結婚」では急激に変化している価値観を反映した結婚観がとりあげられた。最近の写真集 「Double Happiness」でベトナムの田舎の少女と年老いた台湾の男性の見合い結婚の過程を写真で発表したチェン・チーチャンは、韓国の変化する結婚観を急速に増えている国際結婚した多文化家庭の夫婦を通して示している。

"사랑과 결혼"에서는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치관을 반영한 결혼관이 다뤄지고 있다. 최근의 사진집 "더블 해피니스"에서 베트남의 시골소녀와 노년의 대만 남성의 중매결혼의 과정을 사진으로 발표했던 치엔치창은, 한국의 변화하는 결혼관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부부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成功と出世のために教育に没頭しすべてをかけている韓国人の教育熱は「立身両面」パートで扱い、トーマス・ヘプカーは民族史観高等学校やソウル大学の学生たちの真剣な姿をそのまま切り取って見せた。

성공과 출세를 위해 교육에 몰두하며 모두를 걸고 매달리고 있는 한국인의 교육열은 "입신양명" 부분에서 다뤄서, 토마스 헤커는 민족사관고등학교라든가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그대로 잘라내 보여준다.


「韓国の自画像」では、産業化社会に進んでいく過程で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貧富の格差の中でより孤立していく阻害階層の姿を従軍カメラマンとしてよく知られている ブルーノ・バリベイ(Bruno Barbey)が鋭く切り込んだ。そして思想的対立の存在する韓国の緊張感をチェン・チーチャンのアングルはDMZ(非武装地帯)で警備についている兵士の姿にとらえた。

"한국의 자화상"에서는, 산업화 사회로 진행해가는 과정에서 커져버린 빈부 격차 가운데에서 보다 고립되어 가는 소외계층의 모습을 종군카메라맨으로서 잘 알려진 부르노 바르베이가 날카롭게 치고 들어갔다. 그리고 사상적 대립이 존재하는 한국의 긴장감을, 치엔치창의 앵글은 DMZ(비무장지대)에서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병사의 모습으로 담았다.

「マグナムコリア展」の残したもの

"매그넘 코리아 전"가 남긴 것


今回の「マグナムコリア展」は大韓民国の建国60周年を迎えるにあたって、韓国が直接企画した大規模なプロジェクトだ。今回の展覧会では、2007年の韓国を一つの歴史的記録の対象として扱い、現在の韓国社会の文化・社会の中に現れた韓国のイメージをマグナムの写真家の作品 を通し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이번의 "매그넘 코리아전"은 대한민국의 건국 6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이 직접 기획했던 대규모의 프로젝트이다. 이번의 전시회에는, 2007년의 한국을 하나의 역사적 기록의 대상으로서 담아, 현재의 한국사회의 문화,사회 가운데 나타나는 한국의 이미지를 매그넘 사진가의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長期間にわたり進行したマグナムの他のプロジェクトに比べて、韓国という小さな国を短い日程の中に収めた作品を見ながら、非常に躍動的で多様な、そして見慣れないがなぜか懐かしい私たち自身の肖像と向き合うことができた。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매그넘의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를 짧은 일정 속에서 담아낸 작품을 보면, 아주 역동적으로 다양한, 그리고 낯설지만 무언가 정겨운 우리들 자신의 초상과 마주할 수 있다.


今日、デジタルカメラ人口の爆発的増加とともに現代美術としての写真芸術に対する熱い支持で、写真に関する社会的な関心がかつてなく高まっている。今回の展示は一般大衆が気軽に接近できる親しみのあるテーマで関心を引き、ジャーナリズム写真として認識されてきたドキュメンタリー写真の領域を広げた意味のある展示だったと記憶されるだろう。

오늘날, 디지털 카메라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현대미술로서의 사진예술에 대한 뜨거운 기대로, 사진에 관한 사회적인 관심이 전에 없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의 전시는 일반 대정이 선근뜻 접근해오는 친근한 주제로 관심을 끌어, 저널리즘 사진으로서 인식되어온 다큐멘타리 사진의 영역을 넓히는 의미를 갖는 전시였다라고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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