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2.0 관련 기사가 드디어 신문에...
오늘자(6월26일) 동아일보에 싼타페 2.0 가격에 관한 기사가 나왔다.
싼타페 2.0 “2.2보다 못한데 공장도가격 25만~30만원 비싸”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6260014
동호회에 떠돌던 이야기를 기자가 발견한 듯 하다. 내용은 며칠전에 내가 블로그에 올린 내용 ( 싼타페 2.0 이 싼타페 2.2 보다 비싸다? ) 과 동일하다.
기사에는, 기자가 현대자동차에 싼타페 2.0 이 더 비싼 이유에 대해 문의한 내용이 추가되어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0cc 모델을 뒤늦게 추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연구개발비가 판매가격에 포함돼 어쩔 수 없이 2200cc 모델보다 가격을 약간 올려 받게 됐다”고 해명했다.
-_-;;
2.0 VGT 엔진을 싼타페를 위해 새로 만든 것도 아니고, 투싼, 스포티지에 올라가는 엔진 가져다 사용한 거라던데... 차대를 새로 개발한 것도 아니고, 몇백대 한정 수량 생산할 것도 아닌데 연구개발비 때문에 판매가격이 그모양이라는게 말이 되나 -_-
그럼 소나타 2.0 이나 그랜저TG 2.4 는 연구개발비가 안들었나보다, 응?
비싸게 팔아도 많이 팔릴거 같아서 그랬어요, 라든가 팔아도 별로 마진이 안남을거 같아서 비싸게 한번 불러봤어요, 정도의 대답을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왕 핑계 대는 거, 좀 설득력 있는 걸로 얘기했음 좋겠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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